2020년 9월 2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Sep 02, 2020 Views 30 Likes 0 Replies 0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예수님만 바라보라

 

마태복음 14:22~33

 

1.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 주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22~23)

 

 

2.바람과 물결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어떻게 다가셨습니까? (25)

 

 

3.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때의 믿음과 물속에 빠져갈 때의 상반된 모습을
성경에서 찾아 이야기해 봅시다. (28-31)

 

 

4.인생의 풍랑은 언제 잠잠해질 수 있습니까?
또한 주님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이 드릴 고백은 무엇입니까? (32~33)

 

 

세상에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을 즐기려고 주말이면 산이나 바다로 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더 아름다운 천국을 사모하며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그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자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보고 감탄하지만 우리는 그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감탄합니다. 예수님을 따라온 사람들도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여자와 아이를 뺀 오천 명을 먹이셨을 때 그들을 먹이신 예수님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배불리 먹은 떡만 생각했습니다.(6:26)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의 현장에 찾아오십니다. (25)

제자들 중 대부분은 갈릴리 호수 주변에 살았거나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였습니다. 그러므로 갈릴리 호수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호수를 서둘러 건너지 아니하면 바람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무리에게 떡을 먹이신 후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습니다.(22) 그렇게 제자들이 먼저 호수를 건너는 동안 풍랑을 만난 것입니다. 홀로 남아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풍랑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제자들을 도우시려고 물 위로 걸어오셨습니다.(25) 그 시각은 밤 사경이었습니다. 지금의 시각으로는 새벽 3시에서 6시까지를 말합니다. 그러니 제자들은 벌써 건너갔어야 하는 호수를 건너지 못한 것입니다. 풍랑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삶이 고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이 고난의 현장에 예수님이 반드시 찾아오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볼 때 물 위도 걸을 수 있습니다. (29)

29절에는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낼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며 나오는 자를 철저하게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이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여호수아도 믿음으로 요단을 건넜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권면합니다.(12:2) 예수님은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라고 하셨습니다.(14:12)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실패가 찾아옵니다. (30)

물위로 걸어오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확인한 베드로는 기뻐서 자신도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물 위로 오라 하소서라고 요청했습니다.(28) 예수님이 오라고 하시자 그는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갔습니다. 시작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가는 동안 거친 파도와 풍랑이 보였습니다.(30) 배 안에 있을 때만 해도 예수님처럼 걸어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물 위로 걸을 때는 거친 파도가 보였고, 사나운 바람도 보였습니다. 베드로는 환경 때문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은 믿었지만 사나운 바람에 대한 두려움은 극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삶이 평안할 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잘 믿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시험에 빠집니다. 우리는 끝까지 주님의 능력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람을 바라보고 두려워하면 물에 빠질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할 때 평안이 옵니다. (32)

제자들은 그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풍랑으로 인해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들의 지식과 경험으로 그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수고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오셔서 배에 오르시자 바람과 파도가 잔잔해졌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평안이 옵니다. 그러나 때로는 예수님이 함께하실 때도 환난이 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타고 가던 배도 큰 광풍으로 인해 배 안에 물이 가득히 들어와 침몰될 뻔한 일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4:37~38)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환난을 당한 제자들도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11:28) 따라서 주님과 함께하면 참된 쉼을 얻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진정한 쉼을 주지 않습니다.



기도제목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 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 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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