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Oct 21, 2020 Views 68 Likes 0 Replies 0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빌라도와 헤롯

 

 

누가복음 23: 1-12

 

 

1. 무리가 예수님을 누구에게로 끌고 갔읍니까(23 : 1) ? 그들의 고소 내용이며 그 의도가 무엇입니까(2) ? 그들은 무슨 거짓말을 했습니까 ?

 

 

 

 

2. 빌라도는 예수님의 어떤 점을 심문했습니까(3a) ? 왜 이 점을 심문했을까요 ? 예수님은 자신이 유대인의 왕 되심을 어떻게 분명히 밝혔습니까(3b) ?

 

 

 

 

 

3. 빌라도는 심문 후에 예수님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읍니까(4)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들은 예수님의 죄가 무엇임을 더욱 굳세게 말했읍니까(5) ? 그러나 빌라도는 왜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냈읍니까(6, 7) ?

 

 

 

 

 

4. 헤롯은 예수님을 보고 왜 심히 기뻐했습니까(8) ? 예수님은 이런 그를 어떻게 실망시켰습니까(9, 10) ? 결국 헤롯은 예수님을 어떻게 취급했습니까(11) ? 이 일로 헤롯과 빌라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습니까(12) ?

 

 

 

 

5. 공회와 빌라도와 헤릇 앞에 서서 심문받으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생각하기

 

 

1. 빌라도 앞에서

사형을 런도할 수 있지만 사형을 집행할 권리가 없는 유대의회는 마침 유월절의 민란을 대비해 가이사야에서 온 빌라도 로마총독앞으로 예수님을 끌고 갑니다.

 

유대인들의 태도 : 예수님을 가리켜 “이 사람” 이라고 경멸하며 낮춰 부릅니다. 예수님을 범죄자로 취급했습니다. 요한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그들은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했습니다.(요 18:30).

그들은 또한 가식이 가득했습니다. 계속해서 요한의 기록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을 결박하여 끌고 와서는 빌라도 관정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 서서 빌라도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요 18:28-29). 그 이유는 참으로 가식적입니다.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으려 했던 것입니다(요 18:28). 유월절에 이방인의 관청에 들어가는 것은 부정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유월절에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 하는 건 무엇일까요. 참으로 가식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발의 내용 누가복음 23: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1)유대백성을 미혹했다.

2)가이샤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지 못하게 했다.

3) 자칭 왕 그리스도라 칭하였다.

 

 

그러나 빌라도는 그 어떤 혐의를 찾지 못합니다. 그도 예수님에 대하여 상당한 조사를 하였을 것이다. 유대지도자들의 고발이 터무니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의 이러한 결론은 그들의 반발을 더하게 하였습니다.

 

 

5절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단지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온 유대를 소동하게 만든 심각한 문제가 있는 범죄자라고 강력하게 고발했습니다. 마가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여러 가지로 예수님을 고발했다고 말합니다(막 15:3). 온갖 거짓 증언을 가지고 예수님을 쉴 새 없이 공격했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항상 가르치던 유대인의 스승이었습니다.

 

 

이제, 빌라도의 고민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아무리 판단해도 이 예수는 죄가 없는 사람이었고, 하지만 성난 무리를 잠재우려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결정을 해야 할 판이었습니다. 그 순간 이 막중한 책임감을 한 번에 덜어줄 비책이 생각났으니, 바로 조금 전 그들이 언급한 “갈릴리”라는 말이 떠오른 것입니다. 빌라도는 재차 예수님의 소속을 묻습니다.

 

6절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절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예수가 갈릴리 사람이냐? 그러면 갈릴리를 관할하는 헤롯이 해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헤롯은 직급 상 빌라도의 아래 있었지만, 분봉왕(지역 통치자)으로서 갈릴리, 베뢰아를 관할하고 있었습니다.

 

 

2. 헤롯 앞에서

 

헤롯왕이후 헤롯의 아들들은 팔레스타인을 분할하여 통치합니다. 갈릴리지역의 왕은 헤롯 안디바였습니다. 그는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하고 그를 비판하던 세례요한을 죽인 인물입니다.

세례 요한만 죽이면 끝인 줄 알았던 헤롯은 그 이후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 기적과 가르침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매우 놀랍니다. ‘내가 요한을 죽였는데,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입니다(눅 9:7~9). 그 후 예루살렘에서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사람들이 이를 예수님께 알렸을 때, 예수님은 헤롯을 “저 여우”라고 불렀습니다.(눅 13:31~32).

 

그 경박한 여우앞에 서신 예수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고발한 무리들은 서서 목청을 높여가며 고발하였습니다.

 

 

9절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그들에게서 사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절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3. 그 업신여김과 멸시속에서 그냥 끌려다니시는 예수님. 그 분은 어린양이셨습니다.

 

이사야서 53장 2-7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리고 그 길이 주님이 가셔야 길이기에 주님은 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그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 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 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류상하 장로님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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