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8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Oct 28, 2020 Views 67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23장 13-25절

 

 

사형언도를 받으신 예수님

 

 

1. 빌라도는 누구를 불러 모았습니까(13) ?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어떤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까(14, 15) ? 이방인 빌라도의 증거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

 

 

 

2. 빌라도는 예수님을 어떻게 하고자 했습니까(16) ? 그러나 무리는 무엇을 요구했습니까(18) ? 바라바는 어떤 자입니까(19) ?

 

 

 

 

 

3.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20, 22) ? 그러나 무리들은 그의 이런 노력을 어떻게 무력하게 했습니까(21, 23) ? 결국 누가 이겼습니까 ? 이들의 악을 말해 보시오.

 

 

 

 

 

 

 

4. 결국 빌라도는 예수님께 대하여 어떤 언도를 내렸습니까(24) ? 그는 누구의 뜻대로 행하였습니까(25) ? 재판관 빌라도의 문제와 그의 죄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5.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사형판결을 받으셔야만 하셨습니까 ?

 

 

 

 

 

 

생각하기

 

 

1. 다시 빌라도 앞에

예수님은 아무런 판결을 받지도 못한 채 헤롯에게서 빌라도에게로 다시 넘겨집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죄없는 예수님에게 어떤 판결도 할 수 없었기에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묘수를 생각해 냅니다.

첫 번째가 헤롯에게 보내는 것이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대제사장과 무리들을 불러 모읍니다. 사실 그냥 풀어주면 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과 척이 지기 싫었던 빌라도는 유월절 특별사면을 묘수로 생각해 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이 평화를 어지럽힌다고 해서 나에게 데려왔소. 내가 여러분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를 심문해 보았으나, 여러분의 고발을 뒷받침할 만한 것을 하나도 찾지 못했소. 헤롯 왕도 혐의를 찾지 못해 이렇게 무혐의로 돌려보냈소. 이 사람은 죽을 만한 일은 고사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것이 분명하오. 그러니 조심하라고 매질하고 이 사람을 풀어 주겠소."

 

그러자 무리들은 “그 사람을 죽이시오. 우리에게 바라바를 풀어 주시오.”

결국 빌라도는 그들의 요구대로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하고 맙니다.

 

마태는 이 장면을 구체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마 27:24-25)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을 떠다가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이 없다. 너희가 알아서 해라.” 사람들이 한결같이 대답했습니다. “그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지겠습니다.”

 

하지만 결정권자는 비겁한 빌라도입니다.

 

 

2. 그들의 뜻과 하나님의 뜻

(눅 23:24-25)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빌라도은 그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면서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합니다. 언제나 사탄은 그들의 뜻대로 살게 합니다. 세상의 풍조와 사상에 따라 흘러가게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런 위기가 없습니다. 지금 자신들의 배와 이익만 채우면 됩니다. 그리고 민중들은 선동하여 결국 예수님을 죽게 만듭니다.

지금도 그들의 뜻대로, 사람의 뜻대로 그것이 마냥 옳을 것처럼 주장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그들의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이끌어가시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마치 사탄은 세상이 자기 것인처럼 얘기합니다.

 

마태복음 4:8-9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의 십자가형이 그들의 뜻대로 되는 승리인 것으로 착각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이 일을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입니다.

주님이 마치 피땀방울을 흘리시는 것처럼 기도하시며 결단한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무리의 뜻대로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사형언도를 내렸을 때 그들이 어떻게 했을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예루살렘 전체가 떠들썩할 정도로 환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환호할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악을 행한 것이고 영원히 심판을 불러온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뜻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면 순간은 행복할지 몰라도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순간으로는 불행같이 보여도 그것은 영원한 복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 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 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류상하 장로님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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