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Nov 04, 2020 Views 75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23장 26-38절

 

 

십자가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26 - 38)

 

 

1. 군병들이 예수님을 끌고 갈 때 누구를 잡아 십자가를 지원 했습니까(26) ? 예수님의 육신의 상태가 어떠 했음을 알 수 있습니까 ? (참조. 막 15 : 15 - 20)

 

 

 

2.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읍니까(27) ? 여자들은 왜 울었습니까 ?

 

 

 

3. 예수님은 우는 여자들에게 누구를 위해 울라고 하십니까(28) ? 그들에게 장차 임할 심판의 고통이 어떠합니까(29 - 31) ? 이를 통해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깨우쳐 주고자 하십니까 ? 죽음을 향해 가시면서 예루살렘 백성들이 당할 심판에 대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4. 예수님은 누구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셨읍니까(32. 33) ? 이를 볼 때 예수님은 어떤 자로 취급을 받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까 ? (사 53 : 12)

 

 

 

 

5.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닙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어떠했을까요 ? (막 15 : 34) 예수님은 왜 이토록 고통스러운 십자가에 못박히셔야 하셨습니까 ? (사53 : 4 - 6)

 

 

 

6.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무슨 기도를 하셨습니까(34a) ?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에 대태 생각해 보시오.

 

 

 

 

7. 백성과 관원들과 군병들은 각각 무엇을 했읍니까(34.b - 38) ?그들의 비웃음이 예수님에게 어떤 점에서 시험이 되었을까요 ? 예수님은 왜 자기를 구원하지 않았습니까 ?

 

 

 

생각하기

 

 

1. 골고다가는 길

 

26절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길으로 가시는 중에 군인들이 구레네 사람 시몬을 붙들어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게 합니다.

 

지금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겟세마네 기도후 밤새 재판을 받으셨고 마태복음 27:26에 보면 빌라도의 재판후에 예수님께서 채찍질을 당하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냥 채찍질이니라 거의 죽음에 이를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주는 잔인한 체벌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얼마만큼 살아있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예수님을 상상해 본다면 그 십자가의 무게는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구레네 사람 시몬을 붙들어서 예수님 대신에 십자가를 지고 가도록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형장으로 끌려가던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의 위를 쫒았던 백성들과 예수님을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울었던 여인들이 나옵니다.

그 힘듬중에서 주님은 슬피우는 여인들을 향하여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주님은 얼마 남지 않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라 날이 이르면..”

하나님이 정하신 그 날이 오기 때문이다.

서기 70년 로마 티투스 장군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엄청난 학살이 일어납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110만명 정도가 죽었다고 합니다. 마사다로 올라가서 저항하던 이스라엘은 결국 점령당하고 맙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심판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너희 자녀와 너희 자신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설 수 있는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골고다 언덕에서 (갈보리언덕 : 라틴어)

 

 

거기에는 두행악자들도 끌려왔습니다. 이들이야 말로 정말 십자가형을 받기 합당한 “흉악범”이었습니다. 무죄한 예수님이 그들과 같은 범죄자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발가벗겨져 그 십자가 형틀에 양팔을 벌리고 누워 양 손목에 못이 박혔습니다. 그리고 양 발목에도 못이 박혔습니다. 그 발아래 작은 발 받침대 같은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받침대는 죄수의 체중이 손목에만 쏠려 몸이 찢겨 십자가 아래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동시에 죄수가 발에 힘을 실어 상체를 들어 올려 숨을 쉬면서 십자가의 고통을 오래 경험하게 만드는 잔인한 장치였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께 쓸개(몰약) 탄 신 포도주를 주었습니다. 일종의 진통제로 죄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그 과정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셨습니다(막 15:23). 십자가의 고통을 맑은 정신으로 모두 다 받기 원하셨습니다.

 

그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향한 세상이 조롱합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먼저 자신을 구원해 보라 하며 희롱합니다.

 

예수님께서 왜 저런 멸시를 받으셔야 하나요. 힘이 없어서..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구원할 수 없어서 십자가에 달려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자기 목숨을 버리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한 것이 아니라 내려오지 않으심으로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자기 백성을 살리신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자기 손에 대못을 박은 군병, 자기 속옷을 벗기고 겉옷을 제비뽑아 나누는 경비들, 욕하고 비웃은 백성들, 자기를 이 죽음까지 오게 한 교만하고 완악한 종교지도자들에게 아무런 분노의 말도 쏟지 않으셨습니다. 욕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너희들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우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범하며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큰 반역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앞에 나오게 될 수 있는 것은 죄가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죄가 사해진 것은 죄가 그만큼 덜 심각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우리 대신 그 죄의 징벌을 다 지시고 우리를 위해 그 고통중에도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 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 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류상하 장로님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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