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Nov 11, 2020 Views 58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23장 39-43절

 

 

십자가에서 강도을 구원하신 예수님 

 

 

1.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비방했읍니까(39) ?

 

 

 

 

그러나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 자신과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깨달았읍니까(40, 41) ?

 

 

 

 

2. 그는 예수님께 무슨 부탁을 했읍니까(42) ?

 

 

 

 

이 가운데 나타난 그의 믿음이 어떠합니까?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어떻게 축복하셨읍니까(43)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인생들을 어디로 인도하십니까? 어떤 자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

 

 

 

 

 

 

 

 

 

 

 

 

생각하기

 

 

1. 두 행악자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위에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같이 달린 두 행악자가 있었습니다.

십자가 형은 종이 주인에게 반항하거나 국가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킨 중죄인을 처벌하는 최고의 형벌제도입니다.

두 행악자는 강도라기 보다는 반란을 계획했거나 일으킨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마태와 마가복음에 보면 그들로 십자가에 달인 예수님을 보고 욕을 했던 것으로 증거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마가복음 15: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아마 그들도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야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기대하였을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이 지금 자기들과 함께 못박혀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소문과 달리 무기력하게 죽어가는 예수님에게 그들은 조소와 욕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주님은 누가복음 22장 37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져 감이니라“ 예고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2절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욕하던 이들 중 한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계속 욕하는 행악자를 향하여 꾸짖은 것입니다.

40-41절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같이 욕하던 사람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변화된 것일까요.

 

지난 주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하신 기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 기도 때문에 우리는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34절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 이 기도는 일회적인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문법상으로 보면 계속 입에서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그 고통과 멸시를 당하는 중에도 주님은 그들을 용서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한 변화는 한 순간에 일어납니다.

 

욕하고 있는 자신을 향해 주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며 기도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그는 이런 고백을 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그는 자신의 죄를 주님께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죄를 해결하기 위해 고통당하시는 주님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을 구세주로 고백합니다. 성령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나를 기억해 달라고 구합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4절

 

주님께서 바로 그 기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장소입니다. 성도들이 죽음 후에 영혼이 바로 가는 곳이 낙원입니다.

 

영원한 사망으로 가던 그가 한순간에 천국입성을 한 것입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었던 좀 전에만 해도 예수님을 비방했던 그가 인생을 역전시킨 것입니다.

 

 

윌리암 바클레이 목사는 그의 주석을 이렇게 썼습니다.

“인간의 심장이 뛰고 있는 한 그리스도의 초대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주님은 기다라고 계십니다. 그리고 구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구하는 것이고 주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한순간에 역전되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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