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5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Nov 25, 2020 Views 57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23장 50-56절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50 - 56)

 

 

1. 요셉은 어떤 사람이며 그의 희망이 무엇입니까(50, 51)?

 

 

 

 

 

 

 

2.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무엇을 요구했습니까(52)?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을 어떻게 장사했읍니까(53) ?

 

 

그 날은 언제였읍니까(54) ?

 

 

여자들이 이를 보고 돌아가 무엇을 준비했습니까(55, 56) ?

 

 

 

 

 

 

 

 

 

 

 

3. 예수님의 묻히심은 무슨 의미가 있읍니까?(롬 6 - 4)

 

 

 

 

 

 

 

 

 

생각하기

 

 

1. 절망과 죽음의 순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죽음은 캄캄한 어둠이고 정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t선포하셨던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은 모든 것을 앗아갑니다.

 

어제 뉴스에거 어느 미국의 한 간호사가 전한 말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한 여인이 코로나로 죽었는데 연고자를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워 하는데 그의 남편과 딸도 며칠 전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야이신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절망이었습니다. 그 때 그들의 마음을 어떠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2. 절망 가운데 보이는 믿음 아리마대 요셉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난 직후에 요셉이라고 하는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를 장사 지낼 수 있도록 시체를 내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요셉은 공의회 의원이었습니다. 그는 착하고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의회의 결정과 처사에 찬성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누가는 그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 요셉은 이제 빌라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주검을 달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모든 삶을 내어 놓는 결정입니다.

 

1) 예수님은 신성모독으로 사형을 당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대역죄인보다 더 큰 죄인입니다. 그리고 이렇듯 신성 모독죄로 처형을 당하는 사람은 그 자신뿐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제대로 머리를 들고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 마디로 온 가족이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의 주검을 달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그가 쌓아왔던 모든 것은 잃게 되는 선택이었습니다.

 

2) 예수님은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어떤 기대도 없습니다. 사람이 살아있어야 기대가 있습니다. 그 당시 어느 누구도 부활에 대한 말씀을 알고 있지만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서, 삼베로 싼 다음에,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다가 모셨습니다. 그 무덤은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새 것이었습니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믿음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아리마대 요셉을 통하여 주님의 죽음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이 어떤 죄가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죄한 예수님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그는 그 순간 하나님의 편에 섭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사야 53장 9절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그리스도인들은 절망중에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즉, 믿음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3. 끝까지 함께한 여인들

 

 

그리고 갈릴로부터 온 여인들이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들은 이미 절망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소망을 보게 되고 예수님의 죽음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누룰 수 없었습니다.

 

그런 여인들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고 안식일을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무언가 놀라운 일이 준비되는 순간입니다. 지금은 죽음과 무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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