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Dec 02, 2020 Views 68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24장 1-12절

 

 

말씀대로 살아나신 예수님(1 - 12)

 

 

1. 여자들이 언제. 무슨 목적으로 무덤에 갔습니까(1) ? 그들이 무덤에 갔을 때 무슨 예기치 않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까(2, 3) ? 이 때 여인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4a) ?

 

 

 

2. 문득 여자들에게 누가 나타났습니까 (4b) ? 여자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5a) ? 두 사람은 여인들에게 무슨 놀라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까(5b, 6) ?그리고 또 무엇을 일깨워 주었습니까(7) ?(눅 18 : 31 - 33)

 

3. 여자들은 무엇을 기초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까(8) ? 그리고 이를 누구에게 증거했습니까(9) ? 최초의 부활의 증인들의 이름을 말해 보시오(10).

 

 

 

 

 

4. 사도들은 왜 여인들을 믿지 않았습니까(11) ?그러나 베드로는 어떤 점에서 그들과 달랐습니까(12) ?

 

 

 

5. 이상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무엇입까 ?

 

 

 

 

 

 

 

 

생각하기

 

1.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으면 인정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주일은 부활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즉, 기독교는 부활절이 기반이고 그 기반에서 성장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14절) 하며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부활을 알면서도 부활을 곤혹스럽게 받아들이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활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경험과는 다른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부활에 대한 소망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예고를 하셨지만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믿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긴 예수님의 죽음 조차도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재단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입장에서 부활은 기적이 아닙니다.

 

 

2. 부활의 첫증거자 여인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평소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들이 시체에 바를 향품을 준비해서 예수님이 묻힌 무덤으로 갔습니다. 그 여인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덤을 막고 있던 돌이 굴러 옮겨진 것을 보게 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들어가 보니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인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여러 상상을 했을 것입니다.

그 때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나타났습니다. 마치 이 장면은 지성소의 시은좌를 연상케 합니다. 두 그룹(천사)가 날개로 감싸고 있는 법궤의 모습입니다.

시은좌.jpg

 

그곳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자리입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게 하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여자들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두 이 여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5절) 여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발언입니다. 예수님의 시체는 당연히 무덤에 묻혀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라고 말하는 겁니다. 천사들의 발언이 계속됩니다.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6절)갈릴리에 계실 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주님이 이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셨다는 사실을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납니다. 마태복음 28장 9절 여인들에게 “평안하냐”하신 것입니다. "BUEN DIA" "안녕하세요“ 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여인들은 큰 기쁨으로 이 사실은 사도들과 모든 이들에게 알립니다.

 

 

3. 사도들의 반응

 

여인들의 말을 들은 사도들의 반응은 여자들이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도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설마하는 마음으로 무덤으로 갔습니다. 시체가 놓였던 돌판에 수의인 세마포만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상상치 못했고 다만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우리는 천사들이 여인들에게 했던 말인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찾는 것이 무언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결국은 죽음입니다. 우리 모두는 죽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죽음으로 끝납니다. 죽음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합니다.

 

그 죽음 안에서 우리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죽음을 조금이라도 뒤로 물리려는 노력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죽는다는 사실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사는 살아 있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넘어 잇는 생명입니다. 오늘 부활하신 주님이 바로 그 생명의 증거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음 넘어선 생명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의 역사를 바라보는 자들인 것입니다.

 

온갖 죽음의 역사로 가득한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은 죽음이 가둘 수 없는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 민병성권사님 내일 오후 1시 수술이 있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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