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9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Dec 09, 2020 Views 57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24장 13-35절

 

 

1. 그 날에 제자중 둘이 엠마오로 가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까(13, 14) ? 이 때 누가 그들과 동행했읍니까(15) ? 그러나 그들은 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했습니까(16)

 

 

 

 

 

 

2. 그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했으며 또 어떤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까(17 - 21) ? 그러나 그들은 왜 실망했습니까 ?

 

 

 

 

 

3. 이런 중에 그들은 무슨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까(22 - 24) ? 그런데도 그들은 채 고향으로 가고 있었을까요 ?

 

 

 

 

 

4. 예수님은 그들을 어떻게 책망하셨습니까(25) ? 그리고 무엇을 주제로 성경을 가르쳐 주셨습니까(26. 27) ? 이 그리스도는 그들이 기대한 바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

 

 

 

 

5. 그들은 언제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까(29 - 31) ? 길에서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실 때 그들 마음가운데 어떤 역사가 있었읍니까(32) ? 이상에서 두 제자와 동행하시며 성경을 풀어주심으로 부활의 믿음을 심으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6. 그들은 그 시로 어디로 갔습니까(33) ? 거기서 그들은 어떤 소식을 듣게 되었으며 또 무엇을 증거했습니까(34, 35) ?

 

 

 

 

 

생각하기

 

 

1.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저물 때에 두 제자가 예루살렘에서 11km 떨어진 작은 마을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한 명의 이름은 글로바이고 다른 제자는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 글로바는 요한복음19장 25절에 언급된 인물입니다.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갔으며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줄 선지자요 메시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종교권력자들에 위해 십자가형을 당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3일후 예수님의 시체가 무덤에서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덤에 갔던 여인들이 천사들을 보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만났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뒤에 간 제자들은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그 두제자는 그들은 몹시 슬퍼하며 예수께서 재판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광경을 이야기하면서 저녁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낙담과 절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2. 길에서 만난 행인

저희가 얼마 가지 않아서 한 행인이 그들과 동행하게 되었으나 그들은 깊은 좌절감으로 인한 슬픔 가운데 그 행인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 행인과 함께 걸으며 그들은 예수의 말씀들을 떠올리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털어 놓으며 대화를 계속하였습니다.

그 둘이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죽음 앞에서 절망하는 자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은 "나야 나. 나 부활 했어." 하면 되는데 주님은 구약 말씀을 통해서 그들과 대화하셨습니다. 구약 성경 속에 나타나 있는 메시아의 고난과 영광 그리고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3.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 봄

 

두 제자를 위해 머물러 주신 주님은 그들과 함께 식사해주십니다. 떡을 가지고 축사하시는 데 두 제자에게 그것은 낯익은 모습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때 보여주신 모습입니다. 최후의 만찬 때 보여주신 모습입니다. 이 두 제자가 열두 제자에 속하지 않았기에 최후의 만찬에는 참석하지 못했겠지만 평소 주님과의 식사 때 보았던 그 장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주셨던 예수님의 그 모습을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눈이 밝아져 주님을 알아봅니다.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웠던 이유가 주님의 은혜 때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절망으로 느려졌던 걸음이 바뀝니다. 이제 증인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예루살렘까지 한 걸음에 달려 갑니다. 그리고 감격에 찬 목소리로 주님의 부활을 열한 제자와 그들과 함께 한 자들에게 전합니다. 이제 그들은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120명의 성도가 되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낙심하고, 절망하고, 아무 것도 꿈꾸지 못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한 해결방법입니다. 그 말씀이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 민병성권사님 회복을 위해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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