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Dec 23, 2020 Views 75 Likes 0 Replies 0

누가복음 강해 누가복음 24장 50-53절

 

 

 

예수님은 그들을 축복하신 후 어디로 가셨읍니까(50, 51) ?

 

 

 

 

제자들의 기쁨이 어떠했습니까(52. 53)?

 

 

 

 

 

생각하기

 

 

1. 손을 들어 축복하시다 (50절)

 

 

이 땅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베다니 앞에서 였습니다.

베다니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마지막 일주일을 보낼 때 숙소로 삼으신 곳입니다.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가 살던 동네입니다.(요 11:1).

 

베다니 앞은 예수님께서 고난 받기 전 기도하셨던 감람산입니다. 그 산에 겟세마네가 있습니다. 여기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과 마지막을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데리고 가신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로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 즉 사도와 여러 제자들입니다

사도행전 1장 10절을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신 것을 보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락방에 모인 사람의 수가 120명이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축복의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손을 들고 백성을 축복하는 모습은 마치 구약 레위기에서 제사장이 백성을 축복했던 장면과 같습니다. 아마 민수기 6장 24-26절에 나오는 제사장의 축복기도문일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아니면 마태복음의 28장 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제사장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이지만 예수님의 축복은 “내가”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주님의 약속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으로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을 손을 들어 우리를 축복하고 계십니다.

 

 

 

2. 하늘도 올라가시다

 

 

축복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마지막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승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셨습니다.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을 구름이 가려서 제자들은 그분을 더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행 1:9).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유

 

1)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끓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5-11) “올라가셨다 하셨은 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엡4:9-10)

 

2) 부활의 첫 열매이시며,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실 첫 열매가 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속사역을 성취하시고 영원한 처소인 하늘나라에 들어가셔서 우리가 주님으로 인해 장래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것을 경험하셨고 그런 우리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3) 하늘보좌에서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입니다.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4) 하늘 처소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요14:1-4)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5)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주님의 증거자들이 세상 끝까지 감. 교회의 역사.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16:7)

 

6) 미래 영광에 대한 약속, 종말과 심판자, 만유를 다스리는 자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3. 그에게 기뻐하고 경배하고 52~53절)

 

승천을 본 제자들은 이제 삶의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떠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던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배합니다. 마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동방박사와 목자들이 경배한 것처럼 말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보면 천사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제자들은 예수님이 다시 올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크게 기뻐한 이유입니다. 주가 곧 오실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주가 곧 오신다는 소망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큰 기쁨으로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맡기신 사명에 뛰어들 준비를 하였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하는 일이 힘썼습니다. 그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고 다락방을 벗어나 세상 끝까지 예수님을 선포하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바라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임을 하루하루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시민권을 가신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성탄절이 이틀 남았습니다. 주님은 아지 예수로 이 땅에 오셨고 부활하신 그 모습으로 다시 이 땅위에 오실 것입니다.

 

 

제자들처럼 모여 찬송하며 주님의 오심을 맞을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 민병성권사님 회복을 위해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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