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Jan 27, 2021 Views 54 Likes 0 Replies 0

에베소서 강해 5

 

 

486장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에베소서 1장 20-23절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이 복음의 진리를 알도록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진리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능력이 그리스도안에 역사하였습니다. 그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2. 그리스도를 무엇으로 세워주셨습니까?

 

 

 

 

3. 교회는 누구의 몸입니까?

 

 

 

 

생각하기

 

 

1.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사람이 자녀를 낳으면 그 순간부터 부모는 자식보다 자식을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자녀를 위하여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셨고 자신이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기업되게 하신 이 복음을 바울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누리기를 원합니다.

 

 

2. 예수님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십니다.

 

 

요한복음 16:32-33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3. 주님의 충만함을 받으며 살아가는 성도의 삶

 

 

잠수함은 잠수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함정의 일부 공간들이 물로 채워지면서 바닷속으로 미끌어지듯 내려갑니다. 부상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공간에 찼던 물을 공기를 압축해 넣음으로 빼어버립니다. 결국 배에 물이 차면 가라앉고 공기가 차면 떠오르게 됩니다.

 

바울이 말한 충만함은 바로 이 ‘채움'이라는 개념입니다. 그가 사용하고 있는 헬라어 단어는 "플레이로마"(충만)인데 동사형은 "채운다"는 뜻의 "플레로우오"입니다. 성경에서 사용되는 "충만"이라는 말은 대체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충만"은 온전히 구비되어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오직 예수 한 분 뿐이면 됩니다. 그 분의 충만함은 다른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충만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의 각 성도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이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도록 생각을 그리스도로 꽉 차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즉, 변화가 일어납니다. 생각과 마음이 변합니다. 주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삶의 초점이 주님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 그리고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움을 받습니다. 어거스틴은 각 성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충만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자신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안에서 쉼을 얻을 때까지 우리들에게는 안식이 없습니다."

 

 

로마서8:15-22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주님의 충만함을 매 순간 채워 사는 은평의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삶의 초점을 주님께 맞추시기 바랍니다.

 

 

정태기목사님이 미국의 한인교회 목회자로 부름을 받아 갔는데 400명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설교할 때 보니까 고정적으로 30명이 자더라는 것입니다. 설교전부터 잘 준비하더니 은혜롭게 잘자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너무 속상해서 저거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보니 잠도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새벽기도회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다고 합니다. “정목사 너의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이 370명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눈부신 하루임을 바라보고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은 주님이 보내 주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이 충만함은 세상 어느 것도 채울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만날 때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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