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Sep 29, 2021 Views 12 Likes 0 Replies 0

예배의 사람 노아

 

히브리서 11장 7절 참조 창 6:9∼7:5

 

믿음의 사람 노아는 항상 에배자로 살았습니다. 

 

1. 노아 시대

노아 시대는 한마디로 죄악이 가득찬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문란한 생활을 하였고(창 6:2 참조), 영적으로도 타락해 있었습니다. 창세기 6장 5절과 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아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근심하시며 한탄하실 정도로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타락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마지막도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4:37∼39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의 죄악 된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의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 은혜를 입은 노아

하나님께서는 당시 범죄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기로 계획하셨지만 노아에게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 6: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의인과 완전한 자로 여겨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노아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창세기 6장 9절에 보면 노아는 ‘의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온 세상 사람들이 죄악 된 삶을 살았지만, 노아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입은 사람으로서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날에도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 24)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당대에 완전한 자’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 6:9 참조). 이는 노아가 죄가 하나도 없이 완전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늘 하나님 앞에 서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죄악 된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믿음을 저버리지 말고 항상 말씀과 기도 안에서 정직하고 경건한 삶을 살으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한 마디로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성경은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아가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예배의 증거 : 방주를 지은 노아

 

타락한 인간들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심판 계획을 노아에게 알리시고, 그에 대한 준비로서 노아에게 방주를 짓도록 명령하셨습니다(창 6:13, 14 참조).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는데, 그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자신의 경험이나 의지대로 방주를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지시하신 것을 따라 방주를 지었던 것입니다(창 6:14∼16, 22 참조).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우리 자신의 이론을 내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고후 10:5 참조).

 

노아는 방주를 짓는 동안 인내하는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방주를 짓는다는 것은 큰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노아와 같이 인내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노아는 방주를 짓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였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기까지는 12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을 뿐만 아니라 많은 물질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방주를 짓는 일에 몸과 시간과 물질을 아까워하지 않고 전적으로 헌신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예배의 역사 : 홍수 심판

 

믿음은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방주에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멸망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구원받았음을 꼭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하는 자, 즉 믿음의 삶을 사는 자인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노아가 사람들에게 아마 가장 많이 한 말은 “방주 안으로 들어오세요, 방주 안에 들어오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습니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긴 세월동안  노아의 가족을 제외하고는, 단 한 사람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냥 방주에 들어가기만 하면 살 수 있는데, 들어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때가 되면 그 문이 굳게 닫히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반드시 죽음이 오게 되어 있고 역사적으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종말의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7장 1절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3절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결국 예배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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