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0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May 20, 2020 Views 17 Likes 0 Replies 0

찬송 96

 

누가복음 2041-47

 

다윗의 주되신 그리스도

 

1.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누구라 생각했읍니까(41) ?

 

그러나 다윗은 그리스도를 누구라 칭했읍니까(42 - 44) ?

 

예수님은 그를 통해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누구를 삼가라고 하십니까(45, 46) ?

 

 

그들은 무엇을 좋아하며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받을 판결이 어떠합니까(47) ?

 

 

 

생각하기

 

1.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 (20:41~44)

 

누가복음 20장에서 예루살렘의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030절은 나와 아버지(하나님)은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는 신성모독 이었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에게 어떤 문제도 찾지 못했고 예수님의 권위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헛소리하는 미친 사람이 아닌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 할 때는 사기꾼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서기관들은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시편 110편 말씀을 들어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지만 동시에 다윗의 주님이심을 증거하십니다.

 

시편 1101[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다윗은 여기에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서 주가 두 번 언급이 됩니다. 여호와와 내 주입니다.

여기서 분명 하나님은 다윗의 주에게 내가 내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는 단지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 다위보다 먼저 계셨고 다위보다 위에 계신 분 바로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에 감동된 다윗은 이 시편을 통해서 그 놀라운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을 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지도자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었습니다.

 

2. 왜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까요? 45~47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원하는 사람들

이 옷은 그냥 긴 옷이 아니라 종교적 상징들로 꾸며져 옷 술 장식이 땅바닥에 닿고 귀한 재질로 제작된 옷입니다. 그 옷을 입는 이유는 사람들의 존경과 인기를 얻고 싶어서였습니다.

 

2)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들이 시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랍비여 주여 아버지여하는 소리를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3)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

보통 회당의 높은 자리는 회중들과 마중 대하는 자리입니다. 즉 가르치는 자리입니다. 항상 가르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존경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이빈다.

 

4)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는 자들입니다.

당시 과부는 사회 구조상 가장 밑바닥에 있는 구성원 중 하나였습니다. 남편이 없기 때문에 가진 재산이나 자기 자신도 지켜낼 힘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 과부를 보호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보호의 댓가로 지나치게 많은 몫을 챙겼고 나중에는 과부의 재산을 빼앗는 일들이 허다했습니다.

 

5) 그리고 외식으로 기도를 길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길게 기도했습니다. 단지 기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65절은 외식하는 자의 기도를 더 자세히 묘사했는데,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많은 사람이 들으라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큰소리로 했을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거룩함을 드러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정작 하나님이 영광받아야 할 것을 자신들이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이런 자들을 삼가라. , 자신을 높이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

 

이런 서기관들을 삼가라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몇 번이고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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