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0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Jun 10, 2020 Views 16 Likes 0 Replies 0

찬송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중에

 

말씀 :누가복음 21 : 20-28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라

 

1.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될 때 제자들은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20) ? 그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까(21) ?

 

 

 

2. 예루살렘은 어떤 화를 당하게 됩니까(22 - 24) ? 왜 이런 화를 당하게 됩니까(19 : 42 - 44) ?

 

 

 

3. 인류종말의 때에 천체에 어떤 무서운 이변이 일어나게 됩니까(25, 26) ? 그 때 사람들은 누가 어떤 모습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됩니까(27) ? 예수님의 능럭과 큰 영광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살전 4 : 16, 17; 고전 15 : 24, 25).

 

 

 

4.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달리 무엇을 해야 합니까(28a) ? 왜 그렇게 할 수 있읍니까(28b) ? 여기서 신자의 희망과 최후 승리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생각하기

 

1.예루살렘 멸망

 

예루살렘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복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그들에게 닥쳐올 일로 인하여 더 이상 이곳은 안전한 곳이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징벌의 대상이 되고 말 것임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하여 암탉이 새끼를 모음같이 그 백성들을 모으려 했지만 그들은 이를 거절하였고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징벌을 당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인내가 끝나는 날이 있음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솔로몬왕이 성전을 완공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왕상 9:6~9).

6)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7)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8)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결국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 성전과 유대는 무너지고 맙니다.

40년 후 실제로 예루살렘에 이러한 무서운 환난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기록에 로마 티투스 장군의 군대들이 성을 에워싸 완전히 고립되었을 때 굶주림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자식을 삶아 먹었습니다.

11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되었습니다. 97천여 명의 백성이 포로가 되었습니다. 포로가 된 자들은 애굽이나 제국 여러 영토 곧 이방 지역에 사로잡혀 갔고, 건설 현장에서 강제노역하거나 원형 경기장에서 맹수들에게 던져졌습니다.

 

 

2.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24)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예루살렘성전 멸망은 모든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이방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 올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이방인의 때인것입니다.

 

이방인의 때도 기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방인의 때”. 그때가 다 차기 전까지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밟힐 것입니다. 이방인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 찰 때까지 하나님을 거절한 유대인들은 억압을 받을 것입니다.

 

3. 마지막 날

 

이방인의 때가 차고 나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을 받고 나면, 마지막 날이 올 것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하늘의 권능들(천체)이 흔들립니다(24:29; 13:10; 34:4). 요한 계시록 말씀처럼 해, , 별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낮 삼 분의 일에 비춤이 없습니다(8:12). 온 세상이 암흑에 휩싸입니다.

 

(21: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와 자주 연결되어 사용됩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십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원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왕의 모습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무서운 징조, 그리고 무한한 능력과 영광을 지니신 왕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믿는 자들은 그 날은 구원의 날, 축복의 시간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눈으로 볼 것이요, 영원한 속량의 축복으로 들어가는 날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주님의 사람들입니다. 매 순간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땅만 바라보면 주님의 오심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항상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의 제자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고대하는 은평의 성도들에게 오늘 주님의 주시는 강건한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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