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속회공과

posted May 30, 2018 Views 35 Likes 0 Replies 0

목동 다윗의 승리


찬 송: 35장 - 큰 영화로신 주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 사무엘상 17장 41~49절


말씀 나누기

오늘 읽은 말씀은 소년 다윗이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입니다. 나이 어린 목동 다윗은 블레셋의 명장 골리앗을 무찔렀습니다. 그때 다윗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하여 다윗은 하찮은 양치기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골리앗은 기골이 장대하고 칼과 창과 단창으로 중무장한 블레셋의 유명한 장수였습니다. 그에 비해 다윗은 아직 나이가 어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나갈 무기는 들짐승들로부터 양들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물매뿐이었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누구라도 블레셋을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다윗이 이겼습니다.

그러면 적장 골리앗은 이긴 다윗의 승리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분노입니다. (45절)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려고 결심한 것은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는 것을 보고 분노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는 것은 곧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모욕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열심히 충만했던 다윗은 그것을 보고 참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또 골리앗의 망측한 행동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울과 이스라엘 군대의 침묵에 분노하였습니다. "내가 오늘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들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하라."며 조롱하는 골리앗의 야유에 사울과 이스라엘은 두려워하였습니다.(삼상 17:10~11) 골리앗이 그렇게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나서서 대적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분노하였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절대 신뢰한 믿음과 용기입니다.(45절)

거룩한 분노의 마음이 아무리 커도 그 거룩한 분노를 표출할 용기가 없으면 소용없는 것입니다. 용기는 위험을 무릅쓴것입니다. 어느 모로 보나 다윗 자신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한 골리앗과 싸우러 나갔던 다윗의 용기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다윗이 보여준 담력은 참된 믿음입니다. 믿음은 용기입니다.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나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가 나아가노라."는 다윗의 말에는 그의 용기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세상의 어떤 강한 대적을 만나도 위축되지 않고 담대히 싸울 용기를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평소 빈틈없는 준비와 훈련이었습니다.(49절)

다윗이 아무리 용기를 내서 골리앗 앞으로 달려 나간다고 해도 자기가 쓸 무기가 없으면 싸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윗에게는 양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물매가 있었습니다. 다윗의 무기인 물매는 골리앗의 무기에 비하면 보잘것 없었지만, 손에 완벽하게 익힌 것이었습니다. 그것으로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잘 사용할 줄 모른다면 싸움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다윗의 돌과 몰매로 골리앗을 쓰러트린 것으로 보아 다윗은 물매를 잘 쓸 줄 아는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윗이 평소 자기의 사명에 충실한 사람이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즉 양을 지키기 위해 평소에 물매를 쓰는 연습을 많이 했기에 승리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다위의 승리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명예가 회복되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약해도 현상을 보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응답하기 위한 영적 훈련을 열심히 한다면, 능히 대적을 이길 수 있으며 그 승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말씀 행하기

골리앗과 같이 감당하기 우려운 문제를 만날 때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 할지 나누어 봅시다.


중보기도

1. 한 주간의 삶과 속회원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3. 아르헨티나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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