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속회공과

posted May 30, 2018 Views 31 Likes 0 Replies 0

다윗 왕의 회개


찬 송: 255장 - 너의 죄 흉하나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 사무엘하 1~15


말씀 나누기


이스라엘을 강대하게 한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요, 택함 받은 왕입니다. 그런데 그에게도 씻기 힘든 흠이 있었습니다.왕이었기에 누구도 감히 나서서 말해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나단이 찾아와,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아 자기를 찾아온 사람을 대접한 부자 이야기 입니다.(4절)

이야기를 들은 분개했습니다. "그런 일을 한 사람은 죽어야 한다."(5절)고 소리쳤습니다. 나단은 용감하게 말합니다.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7절) 이 말에 다윗은 무너집니다.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다면 처절하고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의 실패가 마침표는 아닙니다. 사람의 연약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단과 다윗 왕의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을 결코 속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1,12절)

다윗은 철저하게 사람 눈을 속였습니다. 하나님도 속였다고 생각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아무일도 없는 듯 다윗은 전쟁 중에 있던 우리아를 불러 집으로 보냈지만 가지 않자, 결국 교활한 방법으로 전쟁터에서 우리아를 죽게합니다. 감쪽같이 해치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가 저지른 잘못은 명백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잠시나마 밧세바에게 눈이 멀어 우리아의 생명을 빼앗는 악한 짓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다윗의 죄를 용납할 수 없으셨습니다.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람을 속인 일도 시간이 흐르면 다 드러나게 마련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눈을 영원히 속일 수 있다는 생각은 미련한 것입이다.


둘째, 죄는 즉시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3절)

나단의 경고를 듣는 순간, 다윗은 즉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르면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구차한 변명과 그러싸한 핑게를 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이 그렇게 변명하고 책임을 미룬 이후 모든 인생들은 아무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남에게 전가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달랐습니다. 그는 금식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즉각 회개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고, 변명하게 됩니다. 그 틈을 이요하여 빠져나갈 일을 궁리하게 됩니다. 회개가 멀어집니다. 회개는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죄가 생각나면 즉시 회개해야 살 수 있습니다.


셋째, 그래도 죄의 상처는 남는다는 것입니다.(14절)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나쁜짓을 하면 송판에 못을 하나씩 박고, 착한 일을 하면 하나씩 빼준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보니 못이 촘촘히 박혀 있었습니다. 돌이킨 아들이 착한 일을 하면서 못을 하나씩 빼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못을 뺐지만 못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용서받아도 흔적은 남습니다. 하나님은 용서하셨지만 밧세바와 사이에 주신 아이는 데려가셨습니다.

부모의 불륜이 낳은 억울한 죽음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를 담당히 받아들였지만, 죄의 결과가 얼마나 혹독한지 똑똑히 겪었습니다. 죄는 회개하면 다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지도 모릅니다. 죄 용서를 받아도 죄의 결과는 분명히 납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은예입니다. 스스로 낮출 때, 용서와 회복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은혜를 잊고, "보석 박힌 왕관을 ....쓰니라."(삼하 12:30) 자신을 높이는 다른 죄를 짓습니다. 낮아지고 겸손해질 때, 은혜가 머물게 됩니다. 은혜가 우리 안에 머물러 있을 때 죄를 되풀히 하지 않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 행하기

우리가 주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봅시다.


중보기도

1. 한 주간의 삶과 속회원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3. 아르헨티나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헌금 / 찬송 261장 - 이 세상 모든 죄를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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