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속회공과

posted Jul 07, 2019 Views 41 Likes 0 Replies 0

2019년 7월 속회공과


마음을 보이시는 하나님


찬 송: 424장 - 아버지여 나의 맘을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 미가 6장 6~16절


말씀 나누기

하나님은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자기 백성이 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기를 원하십니다. 최고의 제물로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자들에게, 선지자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라고 권고합니다. '무엇을 가질 것인가?'가 아니라 '어떠한 삶을 사는가?'가 하나님께 중요하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일상적인 경제생활에서 벌어지는 예루살렘의 불의와 부정을 지적하셨습니다. 상인들은 저울을 속이고 부당한 이윤을 취했습니다.(10~11절) 재물을 위해 강포(强暴)와 거짓을 일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므리와 아합의 집안의 부패와 불의가 사마리아를 멸망시킨 것같이, 저들의 행위를 따르는 예루살렘도 심판하셨습니다.(16절)

그러면 오늘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첫째, 제물보다 진실한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6~8절)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너무 많은 것을 원하신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께 나아가며, 얼마나 풍성한 제물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인가를 질문합니다.(6~7절) '천천의 숫양',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 '맏아들' 등은 사람이 드릴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비정상적인 양이요, 제물입니다. 설사 그것을 드린다 해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번제물의 풍요로움과 종류에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제물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8절)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웃과 연합하고 화목하게 더불어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둘째, 불의를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9~12절)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외치는 말씀은 복된 소식이 아니라 '어떤 매를 드셨는지 들어야 한다'는 징계의 소식입니다(9절). "내가 악인의 집에서 불의한 보물과 축소시킨 저주 받은 에바를 잊을 수 있겠느냐?" 여기서 악인은 불의한 상거래를 통해 재물을 모은 자입니다. '예바'는 곡식과 가루를 재는 도량 용기(되, 말)인데,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랐기에 상인들은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윤을 취했습니다.(10절)


또 11절은 "내가 부정한 저울과 거짓 추를 둔 주머니(를 사용하는 자)를 죄가 없다고 하겠느냐?"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부정한 저울로 재물을 모은 자들을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예루살렘의 부자들은 폭력을 일삼았고, 가난한 자들을 착취했으며, 법정에서 거짓 증언과 함께 우원한 지위를 이용해 폭력을 합법화 했습니다.(12절)


셋째, 불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13~16절)

13절은 하나님의 심판 행위가 개개인의 범죄에 상응하는 징계임을 보여줍니다. 여호와께서 강포와 거짓이 지배하는 예루살렘을 치심으로 병들고 황폐케 되었습니다. 다섯가지 재앙이 임했는데, 그것은 '굶주림','칼'(외부로무터 오는 정치.군사적 재앙), '씨를 뿌려도 거두지 못함', '기름을 바르지 못함', '포도주를 마시지 못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북왕국 멸망의 일차적 책임이 있는 오므리와 아합에 비교함으로써, 예루살렘이 사마리와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을 보여 주십니다. 남유다 멸망은 여호와의 규례와 계명을 무시하는 예루살렘 주민들의 불법적이며 포악한 행위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합 집의 모든 불법적 행위를 따랐기 때문입니다.(왕상 21:8~10)


거짓 예배와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 도량형을 조작하며 불법을 저지르는 일이 과거사만은 아닙니다. 부를 축척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버린 요즘 상거래에서도 사기와 불법은 여전합니다. 교회 안에서만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지, 밖에서는 세상의 가치관을 추종합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삶을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말씀 행하기


공의로운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모습은 얼마나 합당한지 이야기해 봅시다.


중보기도

1. 한 주간의 삶과 속회원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3. 아르헨티나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헌금 / 찬송 462장 -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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