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속회공과

posted Jul 27, 2019 Views 43 Likes 0 Replies 0

복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찬 송: 597장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 말라기 3장 7~12절

 

 

 

말씀 나누기

 

말라기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는 성전이 재건되고 성벽이 수축되어 겉으로 보기에는 안정감을 회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 더러운 떡을 드리고, 저는 것과 병든 짐승으로 희생 제물을 바쳤습니다. 안식일을 범하고, 이방인과 결혼하며,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하면서도 죄의식이 전혀 없는 무법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봉헌물을 돌아보지도 않고, 받지도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2:13) 심지어 "누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1:10)고까지 하셨습니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2:2)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주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7절)

하나님은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라고 지적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어 제사장의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어 지키게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느다고 탄식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치우치게 하였다."고 책망하시면서, 나도 너희를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했다고 하십니다.(2:9)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책망은 심판이 아니라 다시 말씀을 회복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뜻입니다.

 

 

 

둘째,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8~9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 것을 도둑질 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이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음은 하나님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내 소유가 전부 하나님의 것임과 나 자신이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아브람이 승리한 전쟁에서 전리품 중에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제 준 것이 최초입니다.(창 14:20) 예수님께서도 정의와 긍휼과 믿음과 함께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마 23:23) 본문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음으로 저주를 받았다고 했습니다.(9절) 그러므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나의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로 속히 돌아와야 합니다.(10~12절)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바치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시험해 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겠다."(신 14:29)고 하셨고,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막아 주고 열매들이 익기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 풍년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땅을 아름답게 하여 그곳에 사는 자들이 즐거움을 누리며 살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백성에게 요구하는 것은 많은 재물이 아니라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통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들에게 풍성한 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침반과 같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또한 십일조와 헌물을 철저하게 구별하여 드리는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고백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는 축복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지금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일에 어떤 장애가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중보기도

 

1. 한 주간의 삶과 속회원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3. 아르헨티나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헌금 / 찬송 213장 - 나의 생명 드리니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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