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속회공과

posted Aug 25, 2019 Views 35 Likes 0 Replies 0

살려 주시는 하나님

 

 

 

찬 송: 300장 - 내 맘이 낙심되어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 아모스 5장 4~15절

 

 

말씀 나누기

아모스가 활동했던 시대의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가 가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죄에서 돌이켜 회복됭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아모스는 애가(哀歌)를 부르며 그들에게 닥칠 심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이미 일어난 일처럼 보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회복될 소망이 없기에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2절)라는 선포를 듣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스라엘의 멸망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 즉 그 후손이 바닷가 모래와 같이 많으리라 하셨던 약속의 파기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비록 심판받아 멸망할 처지의 백성이었지만,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첫째, 온전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4~6절)

멸망을 전제로 애가를 부르는 중에, 아모스는 "하나님을 찾으라."(4,6절)며 회개를 촉구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벧엘, 길갈, 브엘세바는 원래 거룩한 성지였지만 우상 숭배지가 되었기에 돌이켜야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끝까지 기다리시면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 얻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발견하게 됩니다. 참 생명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죄악된 습성을 끊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수 24:14)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길을 여셨습니다.(요 14:6)

 

 

둘째, 멸망의 원인을 깨달아야 합니다.(7~13절)

이스라엘은 정의와 공의가 무너졌습니다.(7절) 올바른 삶의 원리는 땅에 떨어졌고, 공정해야 할 판단은 굽어졌습니다. 그들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8~9절) 그들은 가난한 자를 착취했고, 의인과 궁핍한 자를 학대했습니다.(11~13절) 이것이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입니다.

성경을 삶에서 공의와 정의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께 희생 예물을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잠 21:3)고 하였습니다. 진실한 책망을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잠 29:1) 멸망의 원인을 들었다면 깨닫고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책망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해야 합니다.

 

 

셋째, 선을 구하고 사랑해야 합니다.(14~15절)

아모스는 이스라엘에게 살기 위해 선을 구하라고 촉구합니다. 선을 구한다는 것은 일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희생을 무릎쓰고 선을 실천하라고 강조합니다. 선지자가 이처럼 선의 실천을 강조한 것은 그들이 악을 행하면서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떠나신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선을 구하라 하십니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탐욕과 불의가 아니라 정직과 의와 자족입니다. 무자비와 학대와 착취가 아니라 자비와 긍휼, 나눔과 섬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고(15절) 요구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구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멸망의 길에서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온전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며, 이것이 일상생활 가운데 힘써 구현해야 합니다.(벧전 3:10~11)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그 분이 주시는 능력에 힘입어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엡 6:10~17)

 

 

말씀 행하기

오늘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습인지, 진실한 모습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중보기도

 

1. 한 주간의 삶과 속회원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3. 아르헨티나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헌금 / 찬송 312장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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