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속회공과

posted Oct 30, 2019 Views 48 Likes 0 Replies 0

용서하시는 하나님


찬 송: 282장 -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기 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7장 36~50절


말씀 나누기

사람은 죄 가운데 빠져 있는 존재입니다. 결코 죄를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이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인 줄 알면서도 저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게다가 죄는 습관적이고 반복적이어서 늘 우리의 의지를 마비시킵니다. 죄는 인간에게 보편적이고 불가항력적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에게는 죄책감이 있어서 죄를 지으면 마음에 큰 고통을 안고 살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하며 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죄책감은 스스로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면 죄로 인한 고통에서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진실하게 회개해야 합니다.(36~39절)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리새인 시몬은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보다 자신을 더 나은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여인을 정죄했습니다.(39절) 반면 향유를 부은 여인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여인이 진실한 회개를 받으신 예수님은 그의 죄를 말끔히 사해 주십니다. 죄는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합니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기존 가톨릭을 향해 95개 조항의 반박문 제1조에서 "인간은 평생 회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도 죄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루터의 선언처럼 진지한 회개를 통해 우리를 억누르는 죄의 고통에서 풀려나야 합니다.


둘째, 사죄 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48~49절)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선포하심으로 여인은 죄에서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네 죄를 구원하였다."고 하셨습니다.(50절)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셨다는 것에 의구심을 갖습니다.(49절) 바리새인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예수님을 어떤 선지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라고 증거합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심각한 죄일지라도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바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죄의 결박에서 풀어 주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교훈입니다.


셋째, 죄인을 용서하는 예수님을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47절)

예수님은 자신의 발에 향유를 붓는 여인에게 사랑이 많음으로 너의 많은 죄가 사해 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여인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붓고,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을 정도로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바리새인 시몬은 여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용서 받은 것이 적음으로 예수님을 적게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성숙은 '예수님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만큼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인처럼, 우리도 나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을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만큼 죄 많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여인이 예수님을 깊이 사랑했던 이유는 죄 사함의 권세를 믿었기 때문입니다(50절). 여인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고,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유일한 분으로 확신했습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예수님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를 확신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 행하기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신앙 태도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중보기도

1. 한 주간의 삶과 속회원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오늘 주신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3. 아르헨티나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헌금 / 찬송 423장 - 먹보다 더 검은


마침기도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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