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한상정목사님 선교지 소식

by 로베르또 posted Dec 03, 2020 Views 124 Likes 0 Replies 0

2020년 11월 선교편지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외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있는 중에도 변함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아르헨티나 역시 코로나로 이동과 만남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 11월에 있었던

사역과 협력하는 아르헨티나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아르헨티나 선교사들과의 협력사역

 

1-1 Marcos Noriega 목사

Marcos 선교사는 Santiago del Estero주에서 사역을 합니다. 현재 사모와 함께 Colonia Dora라는 시에 기거하며 지역의 인디언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1-2 Eva Galves 자매

Eva 자매는 남편과 Esperanza 마을에서 자매들 성경공부 모임과 급식소 그리고 어린이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가정폭력이 심해지면서 고난받는 어린이들과 자매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들을 전문인들과 상담을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3 Sergio Enrique 목사

Sergio 목사의 사역지는 Laferrere에 있습니다. 코로나로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인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겸하고 있습니다.

Marcos 선교사와 Eva 자매에게 적은 액수이나 매달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Sergio 목사

에게는 급식비용의 일부를 후원하였습니다.

 

2. 무화과 나무아래 교재 발간

하나님의 은혜로 무화과나무아래 새신자교재가 완역되어서 현재 마무리 되었으며 곧 출판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는 문화적 차이로 1:1 성경공부 모임이 어렵습니다. 또한 성경공부자료가 없으며 훈련을 받지 못한 목회자들에게 성경공부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이제 본 교재를 활용하면서 목회자들을 설득하고훈련하는 사역을 강화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3. 교사교육

Lucila 목사의 소개로 Libertad에 거주하는 Luisa 목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

두 여성이며 Lucila는 볼리비아인이고 Luisa는 파라과이 사람입니다. 이 번 방문으로 곧 두 교회에서 어린이 교재 보급 및 교사교육 세미나를 하게 될 것입니다.

 

4. Clorinda 교회 건축

Formosa주는 확진자가 늘면서 엄격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여왔습니다. 현재로서는 건축을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하나님께게서 여실 때가지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김보한 선교사는 시력이 남아있는 오른쪽 눈에 심한 염증이 생겨서 항생제가 필요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항생제를 공수 받아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합니다.

 

5. 전도지 보급

Laferrere에 사는 Lao 목사에게 전도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상황이 어렵지만 지교회에서 전도사역 강화를 위해 전도지를 사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멈춰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을 Lao 목사에게서 보았습니다.

 

6. 기도제목

Clorinda 교회 건축이 시작될 수 있기를.

한상정,백경숙선교사의 사역이 팬데믹 중에도 왕성해질 수 있도록

한상정,백경숙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한상정선교사 : 왼쪽시력(교정이 되지 않음), 위장장애. 

백경숙선교사 : 담낭 결석, 중증 근무력증과 약 부작용.

 

 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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