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정목사님 4월 사역

by 로베르또 posted May 06, 2018 Views 41 Likes 1 Replies 0

 선교보고 -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에서의 연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늘 기도와 성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선교 내용를 보내드립니다.

내용은 개교회를 방문하여 행하였던 교사와 청년들과의 만남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언어에 그렇게 능통하지 않은 자를 쓰시어 작은 변화를 교회에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1. Roberto Perez 목사교회

연초에 우연히 10여킬로 떨어진 Laferrere시를 지나가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분의 교회를 지나가면서 어렵게 문틈으로 전도용 2018년 달력을 넣어드렸지만 교회문은 잠겨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모르는 분에게서 연락이왔는데 페레스 목사였습니다.

전화를 통해서 관계가 열렸습니다.

이후에 본 교회를 방문하여 교사와 청년 그리고 교회 리더들과 교회교육의 중요성과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지금 시급한 영적인 기본적인 자세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우리같은 외부강사가 한번씩 방문하여 이야기해주는 내용들은 이들에게도 신선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또한 외국인이기에 이들이 듣는 집중도는 더 커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방문하여 작은 도전을 던져주고 올 수 있어 내심 기쁩니다.


2. Gari Murillo 목사 교회

찾아다니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Petecostal계열의 교회들입니다.   이분들은 늘 뜨거움으로 목회를 하는 분들입니다.

뜨거움은 기도와 설교 그리고 모임 등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러나 가르침의 틀이 형성되지 않은 교회가 대부분입니다.

9 de Abril 지역을 임의로 지나다가 가리목사의 교회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침 교회 예배시간과 맞으면서 감사하게도 가리목사와 만날 기회가 있었어요.

볼리비아인데 무에서 시작해서 작은 모임이지만 열심으로 목회하는 분이었습니다.

교회의 뒷뜰이 컸는데 그곳에 청소년들을 위한 운동장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또한

주말에 찬양집회를 그 곳에서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었습니다.

늘 시작은 꿈에서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그 분의 작은 꿈이 시간이 지나가며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3. Felipe Corani 목사

Santa Catalina지역에서 목회하는 볼리비아목회자입니다. 가끔 보면 교회가 밀집된 지역이 있는데 특히 이 지역이 그랬습니다.

Juand de Dios 목사의 안내로 찾아간 동네인데 그 곳에서 교회가 확인되면 찾았고 그래서 코라니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늘 그렇듯 그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청년들이 교회에 모여있었어요.

마침 또한 펠리페목사가 교회에 있어서 전후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만나다보면 화통한 분들도 있는데 특히 볼리비아목회자들이 훨씬 적극적인것 같아요.

그 날 약속을 잡았고 그 교회의 교사청년들과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청년들의 보면서 교회의 미래를 봅니다.

어려움 시대를 살지만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청년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4. Nestor 목사

네스또르 목사는 40킬로 정도 떨어진 곳에서 목회를 합니다.  Merlo지역인데 교회가 있을 것 같지않은 곳인데

그 곳에서 10여년이 지나면서 교회를 든든하게 성장시킨 목회자입니다. Cristina 사모가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공부교재를

찾기에 아르헨티나에서 출판된 좋은 책을 소개해주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곳의 청년들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년전에 한번 교사교육을 했던 곳인데 이번에 다시 한번 그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침 찬양단이 연습을 할 시간과 겹쳐서 중층의 방송실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래선가요 생소하고 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5. Juan Garcia목사

약 50킬로 떨어진 Marco Paz 지역의 변두리에 위치해있었습니다. 3번 국도와 접해서 찾기에 큰 무리가 없었어요.

동네가 크지는 않았지만 볼리비아인들의 집성촌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교회를 짓고 선교하는 후안목사와 교회 형제들을 봤습니다.

아직 지하수를 쓰는데 전기모터가 없어 손펌프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마침 토요일이라 어린이들 모임을 마치고 간식을 주는 시간에 방문하게 되어 세세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되고 계획된 교육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의 열심과 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실만 하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골의 순박한 어린이들과 씨름하는 잘 훈련안된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의 마음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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