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상정 목사님 3월 선교편지

by 로베르또 posted Apr 12, 2019 Views 3 Likes 0 Replies 0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복음에 관해 그리고 기본적인 교회의 봉사에 관해 훈련을 받을 기회가 없는 아르헨티나 여러교회 평신도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헌신자들로서의 성도들의 삶에 관한 훈련을 시작한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조금씩 목회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면서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서도 세미나관련 연락이 오곤합니다.

현지인목회자들 훈련을 하는 선교사들이 있지만

저는 평신도들을직접 만나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목회자들을 대신해서 

몇 가지 기본적인 청지기로서의 삶에 관해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신도들과의 만남은 개인적으로 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도와 관심에 깊은 감사함을 표합니다.



1. 교사세미나

1-1 Yglesia 목사

창립한지 수년 지나지 않은 교회입니다. Lomas de Zamora 시중 Ingeniero Budge라는 지역에 있어요. 

새롭게 발전하는 지역입니다.  열정있는 젊은 목회자를 통해서 교회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1-2 Malena 사모

Almirante Brown 시 Santa Elena에 교회가 있는데 GPS에도 잘 안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무작정 찾아들어간 길이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보게되어 수소문하다 Monica 자매를 통해 

Malena 사모와 연결이되었습니다.  교회교육과 관심을 가진 분과의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1-3 Sandra 사모

Sandra 사모의 교회에서는 이전에 교사교육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교육을 받은 교사들이 교회를 나가면서

새로운 교사들과 만나게된 케이스입니다.  교사들을 다독거리며 나아가려는 Sandra사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4 Carlos Arco목사

Arco목사는 칠레사람입니다. 35여년전에 아르헨티나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교회를 십수개를 개척했다고 합니다. 

통신 신학원을 하는 교수이기도한데 이번 만남을 통해서 서로간에 귀한 훈련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5 Alejandro Espinosa 목사

Alejandro 목사는 지나가다가 만나게 되면서 세미나가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지역전도집회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에서 하는 열정이 넘치는 목회자입니다.  



1-6 Viviana 사모

Viviana사모는 수년전에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교사들에게 교수법, 조직, 자세 등에 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2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듣는 교사들의 모습은 제가 큰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1-7 Reinaldo 목사

Mirta 자매는 Malena 사모의 교회에서 세미나할 때 같이 참석하며 알게되었고 본인교회에서도 해달라고 해서 성사된 케이스입니다.

언제부터인가는 방문을 하지 않아도 연결되어지면서 전화연락이오곤 합니다. 



2. 전도세미나

2-1 Monica Gayozo

Monica 사모의 교회는 큰 물류창고를 개조해서 교회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100여명이 세미나에 모였고 그들과 전도에 대한

성경말씀을 찾아가면서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그리고 우리의 소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2-2 Gricelda사모

Gonzales Catan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목회자보다는 사모의 열정이 돋보이는 교회입니다. 이번에는 교회가 아닌 사택으로 리더들을모이게해서 함께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 교회도 다시 영적인 부흥을 이루어야할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선교 200주년이 다되어가는데 그저 요원하기만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기다리며 가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2-3 Ledezma

Ledezma목사는 개척교회에서 사역합니다.  지리적으로도 어렵고 교회 위치도 어려운 곳에 있었어요.

아이들이 4이고 어린데 목회자로서 한번 해보려는 그의 의지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2-4 Norma Ibanez

Norma 사모의 교회에서한 세미나는 아르헨티나에서 30년 넘게 선교한 김영선선교사가 강의했고 제가 통역을 했습니다. 

베테랑선교사의 기지있는 말씀들로 많은 이들이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5 Viviana 사모

여기서는 교사교육이 있었는데 그 다음주에 곧바로 전도세미나를 하였습니다.    Viviana사모는  남편이 수년전 소천하고 지금은

아들이 성경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했고 엄마를 도와 목회를 하는 모습이 귀해보였어요.   용기를 주고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달에는 12번의 세미나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늘 보태주시는 힘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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