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한상정목사님 선교소식

by 로베르또 posted Mar 31, 2020 Views 35 Likes 0 Replies 0

2020 3 한상정.백경숙 선교사 선교보고 입니다.

 

온통 비통한 소식들이 넘쳐나는 세상의 이야기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 만이 희망이 됨을 믿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달간 국민 강제격리를 시행 중입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개신교회는 현재 모임이 없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아르헨티나의 대부분 개신교회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많은 형제들은 사태가 잠잠해져 어서 격리가 풀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제 격리기간이라 거리로 나갈 수는 없으나 생필품 구매나 약국 방문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있는 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은 지내고 있습니다.  속히 어려운 감염병의 숙제가 풀리기 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3 중순에 시작된 격리조치로 집에 머물고 있으며 격리가 시행된 이후 외출을 없었습니다.  격리가 시행되기 전인 3 2주간 사역이 있었고 이를 보고합니다.  

 

 

1. 교사교육 교재보급

1-1      Miguel Acuña 목사

아뀨냐 목사를 안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꾸냐목사는 우리의 사역을 알고 있었기에 새학기가 시작될 즈음에 새로운 교재사용과 교사교육에 대한 도움을 청해오면서 사역이 성사되었습니다.

아꾸냐 목사에게는 최근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후임자로 거론되던 아들을 병으로 잃었으며 그로 인해  헤아릴 없는 아픔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 이겨나가고 있었습니다.  아꾸냐 목사의 교회는 에스페란스지역에서 제일 규모가 교회입니다.  동안 35 가까이 같은 지역에서 아꾸냐목사가 목회를 하면서 제자로 키워온 베테랑급의 교사들이 있었고 그들과 의미있는 세미나를 있었습니다.

 

 1-2 Felix 목사

  펠릭스 목사는 산로렌소 축구팀 스타디움 근처에서 어느 교회 평신도 리더로 봉사를 하던 분입니다.  그가 작년에 수도권 위성도시인 Villa Celina 이사를 와서 새로이 교회를 개척해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목회자들은 현재 아르헨티나 개신교회에서 수도 없이 찾을 있으며 이렇게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많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개신교회의 8할정도를 차지하는 펜테코스탈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목사안수의 유무가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하나님의 능력으로 목회를 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사람들은 판단합니다.  그러다보니 목회자들이 대단히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교회교육 다양한 목회의 주제에 무지합니다.  그래서 작은 자극을 통해서 목회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3 Ricardo Vargas 목사

 리까르도 목사의 교회는 까딴시의 저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배수시설이 취약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침수되는 지역입니다.   한달 전에 약속이 잡혀 있었으나 홍수로 교회와 집이 물에 잠기면서 잠정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교육이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브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수십킬로 미터 내에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인구가 수백명 혹은 수천명이 모여 사는 인구밀집도가 낮은 곳에 교회들이 몰려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십수명에서 십명 정도의 교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매번 물품이 부족합니다.  때로는 환경이 절망감을 주지만 이러한 영적인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하는 목회자와 형제들이 있어 복음이 전해지니 즐거운 일이 아닐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돕는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 믿기에 사역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1-4 Gari Murillo 목사

무리쇼 목사는 볼리비아인입니다.   오래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왔고 위성도시의 외곽지역 취약지역에 사는 형제들인 볼리비아인들과 이민자들을 모아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적은 돈으로 곳을 찾다보니 외곽의 빈민지역에 주로 터를 잡습니다.   무리쇼목사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분투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뒷편에는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곳에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5 Pablo 목사

빠블로 목사의 부인 Roxana 사모와 연결이 되어 교사교육이 성사되었습니다.   록사나 사모는 오래전에 A 시리즈를 사용했습니다.  수년간 B시리즈를 만들지 못해서 연속성이 정체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책이 나오면서 만나가 되었습니다.   지역의 도로는 포장되지 않은 길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곳인데 다행히 세미나가 있던 날은 맑은 날이었습니다.  록사나 사모의 교회는 자매들이 예배때 머리에 포를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같은 오순절 교회인데 교회들 마다 문화나 예식에 차이가 큽니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며 가진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1-6 Pedro Parrea목사

전에 빼드로목사의 교회에서 전도 세미나를 했고 이번에 교사세미나를 있었습니다.  교회는 십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으나 곳으로 이사를 온지는 수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뻬드로 목사는 아들과 교회 내부공사를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전에는 쓰레기로 가득찬던 창고가 깨끗한 교회로 바뀌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없습니다.   교사들은 교재를 사용하는 교육에 익숙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규모가 있는 조직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1-7 Duarte 목사

두아르떼 목사도 한번 침수로 연기되었다가 다시 잡힌 세미나입니다.  보통 빈민지역의 교회들은 어른들에 비해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사실 교재를 사용하려면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미나 전에 이러한 예산에 대한 약속을 받아냅니다.   제가 교사들에게는 교재를 무료로 주지만 모든 어린이들에게 까지 교재를 수는 없습니다.   교사들과 교회의 몫인데 그래도 비교적 보급이 시행되는 같았습니다.   가끔 교사들만 교재를 갖고 가르치는 엉뚱한 교회도 있었는데 거듭되는 교육을 통해서 틀이 잡혀가는 것을 느낍니다.

 

1-8 Eduardo 목사

수도에서 30 정도 벗어난 에세이사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인구 밀집도가 그렇게 크지 않아 교세가 작은 교회임에도 사모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열심으로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작년에 A 시리즈를 했고 올해 다시 B시리즈를 하게 교회입니다.  

이번에 교회별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가 정해진 예산이 없는 말고는 관리와 교육 등을 비교적 해내고 있었습니다.  오순절계통 교회는 예산도 결산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교육에 대한 투자는 사실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교사들이 주머니를 열어 비용을 충당하는 열심을 내는 모습은 감동이 아닐 없습니다.

1-9 Elsa Herrera 목사

까딴시 외곽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지역이 빈민 지역인데 지역 어린이들에게 믿음생활을 통해 희망을 주는 목회자 부부를 보았습니다.   에레라 목사의 교회는 정교사보다는 보조교사가 많았습니다.   많은 청소년과 여집사들이 식분배나 어린이들을 조용히 시키는 등의 일을 하나 직접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는 교사수는 적습니다.   보조교사들이 고등학생, 중학생도 있습니다.   옛날 우리의 모습을 보는 같았습니다.  정작 필요한 담임교사들은 명이나 빠졌고 보조교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쁜 것은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1-10 Angelica 목사

앙헬리까 목사의 교회는 비레이델 삐노 지역의 외곽에 위치해 있고 곳은  인구밀도가 낮은곳입니다.   이전에는 목회자 부부와 성도 명이 근처에 있는 청소년교도소를 방문해서 음식을 나누어주고 복음을 전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교도소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교회 목회에만 전념을 하고 있었어요. 

교사들은 오랜기간 교사로 헌신해오던 이들이었습니다.  어려울때 일수록 복음에 붙잡힌 그들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지역 주민들이 교회를 통해 복음과 만나게 하시었고 그렇듯 선교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1-11 Sergio Enrique 목사

엔리께 목사의 교회 교육부서는 그의 딸이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붙어있는 어린이 급식소를 보여주며 지역어린이들에게 급식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이러한 계획을 갖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모습을 통해 개신교회가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느 교회는 마약중독자들의 재활치료를 돕는 상담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어느 교회는 어린이 급식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1-12 Carina 사모

까르나 사모는 1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목회자가 죽으면 새로운 목회자가 부임해오지만 아르헨티나의 오순절교회는 가족들이 이어서 합니다.   이런 이유로 더욱더 교육을 받지 못한 목회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르헨티나는 한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3,4 군데의 신학교가 있으며 이분들에게 목회에 관한 공부할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까리나 사모의 교회 주일학교는 취약해 보였습니다.   소수의 교사들이 헌신하고 있었으나 열정과 용기가 귀했으며 그들과 함께 교육에 대한 주제를 깊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3 Osvaldo 목사

오스발도 목사의 교회는 많은 교사들과 보조교사들이 있었습니다.  활성화되어 있는 교회학교를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예산은 교사들의 주머니에서 나오지만 이분들의 헌신을 통해서 교회의 부서가 활력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년전에 A 시리즈를 사용했는데 귀하게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없습니다.

 

1-14 Longchamps 교회

롱참스에 있는 교회인데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경준선교사가 오래전에 개척한 교회인데 전임자와 후임자사이의 갈등으로 현재 어려움이 생긴 교회입니다.  전임자가 오랫동안 지병을 앓아 목회를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본인이 사임할 의사를 보이면서 후임자가 새로 왔지만 매끄럽게 인수인계가 되지 않았습니다. 후임자가 3개월 부목사로 상황을 보기로 했고 이런 교회내의 갈등이 있는가운데 교사교육을 하게 것입니다.   전임자 부인이 주도하는 주일학교이기에 어려움이 있어보였습니다.  새로운 목회자들은 도미니까 공화국에서 왔으며 적응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같습니다.

 

2. 전도세미나

   2-1 Becerra 목사

베세라 목사의 교회에서 전도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성경보급 건으로 서로 연락을 하던 약속이 되어 주일 예배 세미나를 있었습니다.   위성도시인 까딴시의 외곽에 위치한 교회이며 베세라 목사는 60 중반이었습니다.   가족 중심의 교회였고 가족들이 참여해서 교회의 헌신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외곽에 위치한 교회 목회자들은 주로 오래전에 아르헨티나의 지방에서 이주해온 분들이며 이분들은 여름 방학이 되면 보통 지방 고향으로 선교여행을 떠납니다.  두고 고향에 대한 복음의 빚진 마음으로 인해 베세라 목사 역시 자주 지방으로 선교여행을 다니곤 합니다.  수개월씩 교회를 비워두고 선교여행을 다니는 목회자들이 적지 않아요.  우리와는 다른 개념의 목회인 같습니다.  

베사라 목사 교회의 성도들과 선교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전도를 것이며 기본적인 성구들은 어느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전도지 2000장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3. Clorinda 교회건축 Patagonia 선교여행

끄로린다시 교회건축 빠따고니아 선교여행은 정부의 격리지침으로 유보된 상태입니다.   모든 사회적인 활동이 멈춰진 상태이기에 선교사역 또한 불가능합니다.   만일 떠났다면 오히려 낭패를 뻔했습니다.   지방에서 호텔 등에서 머물러 격리를 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되었다면 어려움이 있을 했습니다. 교회건축 또한 격리가 풀리면 재개할 것이고 빠따고니아로의 선교여행은 아직 미정입니다.  한상정, 백경숙 선교사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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