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4일 새벽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Oct 13, 2020 Views 26 Likes 0 Replies 0

찬송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한 사람

 

 

사무엘하 6:12~23

 

 

하나님의 것을 좋아하고 사모하면 역경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본문에 보면 다윗이 오벧에돔의 집에 있던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모셔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궤가 올라가는 길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습니다. 백성 앞에서 왕의 위엄을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뛰어 놀았습니다. 백성 앞에서의 왕이라는 신분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백성이라는 신분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성도의 첫 번째 시각은 하나님을 향하여야 합니다. ‘내가 사람들 앞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를 생각하기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시는 것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더 관심이 많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는 하나님의 눈치를 먼저 살피는 자입니다.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엡5:10). 식구들의 눈치보다 하나님의 눈치를 먼저 살피는 자입니다. 다윗은 아내 미갈이 자기를 업신여기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여호와의 궤) 앞에서 반응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여섯 걸음을 행하였는데 다윗은 멈추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습니다. 죽은 것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반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혼이 죽은 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도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술, 춤 이야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잠이 깨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이나 쾌락에 대하여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육신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지만 영혼은 죽어있기 때문에 영적인 것들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엇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롬 6:11).”

 

우리는 영적인 것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살아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 자는 예배를 사모합니다. 예배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갈망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하나님에 대해서 무관심한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그래도 그 존재는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우주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모래알보다 작은 존재가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은 작은 죄가 아닙니다. 우리도 무시당하는 것보다 더 기분 나쁜 일은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기뻐하는 성도가 됩시다.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자는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말씀에 대한 갈망을 측정해 보십시오. 내 영혼의 상태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침체되어 있을 때에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없습니다. 몸이 병들면 식욕이 떨어지듯이 영혼이 병들면 영적 식욕이 떨어집니다. 우리의 말씀생활은 우리의 영적 건강상태를 잘 보여 줍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전화나 편지를 받고 싶어 합니다. 편지를 읽고 또 읽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성경을 주야로 읽고 묵상합니다.

 

혹시 주일 아침이면 일주일만에 성경의 먼지를 후~ 불고, 탁~ 터는 ‘후탁 교인’은 아닌가요?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생기 있게 살아 있지 못한 자신에 대하여 통곡해야 합니다. 식물인간은 살아 있으나 반응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영적 식물인간이 아닌가요? 영혼이 뇌사상태에 있는 것으로 통곡해야 합니다.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시는 주님께 간구해야 합니다.(막 4:38)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솔직하였습니다. 다윗은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신분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며 뛰어 놀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면 우리의 신분을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신분에서 오는 체면을 따지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온전히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모든 사회적인 신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직분의 신분으로 가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동일한 신분, 곧 백성의 신분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다함께 손을 들고 찬양할 때는 누구라도 겸손한 태도로 손을 들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의식할 때에는 체면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의식할 때에는 체면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높은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사람은 겸손해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22절)”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는 것을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서 반응하는 자가 됩시다. 그리고 겸손히 낮아질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실 것입니다.

 

 

기도회제목

 

 

①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 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 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류상하 장로님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⑤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2020년 10월 27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26 14
164 2020년 10월 23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10.23 14
163 2020년 10월 23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22 23
162 2020년 10월 22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21 14
161 2020년 10월 21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20 33
160 2020년 10월 20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19 25
159 2020년 10월 16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10.16 20
158 2020년 10월 16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15 22
157 2020년 10월 15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14 23
» 2020년 10월 14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13 26
155 2020년 10월 13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12 26
154 2020년 10월 9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9 27
153 2020년 10월 9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8 28
152 2020년 10월 8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7 23
151 2020년 10월 7일 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6 26
150 2020년 10월 6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5 25
149 2020년 10월 2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2 27
148 2020년 10월 2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10.01 21
147 2020년 10월 1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9.30 23
146 2020년 추석 예배문 로베르또 2020.09.30 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