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 금요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Oct 16, 2020 Views 20 Likes 0 Replies 0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세상을 품고 세상을 섬기는 그리스도인

 

 

요한일서 4:7-21

 

 

본문은 사랑을 강조하는 사도 요한의 말씀입니다. 사랑은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도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고난 받으신 것도 우리 죄를 대신해 받으신 사랑입니다. 부활 신앙의 핵심도 사랑입니다. 그만큼 사랑은 참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우리끼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믿음도 좋고, 교회도 오래 다니며,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사랑에 인색하다면 오늘의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반드시 해야 할 좋은 덕목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복음이 세상 구석구석에 온전히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요?

 

 

첫째, 하나님이 곧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이유는 하나님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8절). 사랑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표입니다. 사랑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내가 남들보다 부유해서가 아닙니다. 많이 매웠기 때문도 아닙니다. 여러 가지로 좋은 형편에 있기 때문에 아닙니다. 사실 어렵고 빈곤한 사람도 사랑에 탁월한 경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신하고 사랑하는 일은 참 즐겁기만 합니다.

 

 

둘째,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에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합니다(12절).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참 감동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신앙생활에 재미가 있습니다. 구약 시대의 유명한 인물들은 다 하나님을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과 가까이 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의 생활 속에서 이런 만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이런 감격을 누릴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이런 기쁨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 주고, 험한 말을 하며, 용서할 줄 모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만난 사람은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온전히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열심히 예배드리는 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봉사와 헌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더 정확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이 그것입니다(20절). 그리스도인은 내 가족만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교인들끼리만 사랑해서도 안 됩니다. 나와 마주치는 모든 사람을 기꺼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구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말과 행동으로 사랑해야 하고, 물질로 대접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교회의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사람입니다. 또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영향 받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을 품고 세상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 합심기도

세상이 볼 때 본이 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한인사회와 아르헨티나를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교회를 보고 늘 감동하는 일만 있게 해 주옵소서.

류상하 장로님 건강회복을 위해서

 

 

금요일 기도제목

 

1.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2. 교우가정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격리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욱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더욱 믿음이 강건해지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하소서.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주님께서 산성이 되어 주시옵소서. 모든 교우들의 가정, 직장, 자녀들에게 영육의 축복을 허락 하소서

 

3. 교회를 위해서

김형래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류상하장로님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이한솔간사 장로,권사,집사님들이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주일학교 심령들이 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나게 하소서

유치부, 어린이부, 학생부, 청년부

교사들을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 예배 반주자, 그라시아 찬양팀 늘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속회 속장, 인도자를 위하여

선교의 중심되는 교회 되게 하소서.

3대의 믿음을 이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4. 성도들 위하여 : 장용현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 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5. 남미선교지방을 위해 멕시코선교교회 권순흥목사 브라질 마나우스교회 이성전선교사

브라질 선교교회 정찬성감리사 브라질 하늘교회 파라과이 부에노교회 이병록목사 델에스테 박상하선교사 임동수선교사 볼리비아 산타쿠르즈 김영모선교사 칠레 미션파타고니아 조병기목사 산티아고 이정관목사 아르헨티나 끌로린다교회 한상정목사 에스뻬란자교회 장영관목사 수정교회 신인철목사 에벤에셀교회 김형일목사 새생명교회 오재성목사 늘푸른교회 배수영전도사

 

 

 

6. 해외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서. 늘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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