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새벽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Feb 16, 2021 Views 22 Likes 0 Replies 0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돌아온 한 사람 

 

 

누가복음 17장11~19절

 

예수님 일행이 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는데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님께로 나아와 고쳐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제사장들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 즉시 달려갔습니다. 가는 동안에 그들의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런데 고침 받은 열 명의 나병환자 중에서 오직 한 사람이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7절) 그리고 예수님은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고 칭찬하셨습니다(19절). 믿음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님의 긍휼과 치유의 역사입니다.(11~14절)

예수님은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가시다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간청하는 열 명의 나병환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고쳐 주신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병자를 고쳐 주신 것은 선교와 교육과 더불어 예수님의 사역 중에 하나입니다(마9:35).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 일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병자를 고친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병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고쳐 주신 것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이유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고 하셨습니다(마9:36).

성도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믿음은 은혜의 통로입니다.(14, 19절)

예수님은 고쳐 달라는 나병환자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하셨고, 그들은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14절).

자신의 병이 낫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제사장에게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의 힘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돌아와 감사하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고 칭찬하셨습니다(19절). 믿음은 은혜의 통로입니다. 열 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자신의 병이 나을 줄 믿고 만졌더니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하”고 하셨습니다(눅8:48).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으나 오직 믿음으로 만진 여인만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성도들은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철저히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하는 믿음입니다.(15~18절)

예수님이 고쳐 주신 열 명의 나병환자 중에 오직 한사람만이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17절).

그리고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18절). 본문은 사람들이 감사하는 데 얼마나 인색한지를 보여 줍니다. 본문은 열 명 중에 한 명만 돌이와 감사했다는 것, 그리고 이방인 사마리아 사람만 돌아와 감사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은 성도의 본분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배은망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감사하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며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바라시는 겸손한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으로 전면적인 긍휼과 치유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 주십니다. 믿음이 은혜의 통로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또한 성도들은 은혜를 잊지 말고 반드시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이들에게는 더 큰 복을 주십니다.

 

 

 

기도회제목

 

①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어 이겨나 갈 수 있도록...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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