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은평교회 성회수요일예배

by 로베르또 posted Feb 17, 2021 Views 13 Likes 0 Replies 0

             성회수요일 예배순서

 

 

▣ 예배에로 나아감 ▣

 

전 주---------------------------------------------------------------반 주 자

 

예배에로부름------------------------------------------------시99:5/집 례 자

 

 

집례자: 우리 다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립시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

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회 중: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집례자: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이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

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

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회 중: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기 원---------------------------------------------------------------집 례 자

 

 

□ 찬양과 고백 □

 

 

*찬 송 ------------- 143장 왠말인가 날 위하여 -------------------다 같 이

 

 

(1)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 었네

(4)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5)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멘

 

 

*신 앙 고 백-----------------사도신경------------------------------다 같 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성 시 교 독 -----------------77번 요한복음 3장-------------------다 같 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말씀의 선포 □

 

 

성 경 봉 독------------------시편32편 1-7절 ---------------------집 례 자

 

 

시 32:1)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2: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 32: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시 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시 32: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말씀의 선포 ------------------------------------------------------김형래목사

 

 

2021년 사순절묵상집 “예수님을 따라” 발간 : 제네바 프레스

 

 

오늘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입니다. 사순절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영적인 회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영적 훈련의 시간입니다.

예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은 40일을 구별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성령충만을 사모하면서 사순절의 기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사순절의 첫 날은 재의 수요일로 정하여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물 많은 우리들은 회개 없이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수와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러한 우리의 죄와 허물은 하나 님과 우리 사이에 간격을 냅니다.

회개는 이러한 죄와 허물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도 요한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했고, 다윗은“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시32:5)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재의 수요일 동안에 우리 존재가 땅의 티끌과 같은 존재임을 하나님 앞에 겸손히 고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대단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결국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편 103:15절에는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프랑스의 화가 에밀 리노프가 1881년에 발표한 “돕는 손” 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

 

돕는 손.jpg

 

한 나이 많은 어부와 어린 소녀가 나란히 앉아서 배를 저어가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면 노를 젖고 있는 소녀가 무척 긴장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노를 젖는 일이 소녀에게 두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배안에 평화가 있는 것은 어린 소녀가 붙들고 있는 노를 할아버지도 함께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 많은 폭풍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평안을 누릴 수 있고, 어두운 길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사순절을 회개로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온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우진목사(시애틀 연합교회)

 

 

□ 응답과 성찬식 □

 

*응답의 찬 양-------------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다 같 이

 

 

(1)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후렴>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2)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성 찬 의 식--------------------------------------------------------다 같 이

 

 

오늘 우리는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 고난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키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

주님 앞에 섰습니다.

우리는 이 성찬의 의식을 통해서 사순절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의 허물을 기억하고,

우리 존재의 연약함을 기억하게 되며

참회를 통해 우리의 심령에 정한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거룩한 예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죄의 고백-----------------------------------------------------------다 같 이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주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으며,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어겼으며,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궁핍한 자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는 교회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으로, 말로, 행실로,

하나님과 이웃에게 지은 죄를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뜻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용서의 말씀------------------------------------------------------- 집 례 자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지은 죄를

진심으로 참회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여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로마서 5:8)

여러분의 모든 죄가 용서 받았음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다같이) 아멘

 

 

성령임재의 기원 ---------------------------------------------------다 같 이

 

 

집례자 : 주님, 부족한 저희가 주께서 베풀어주신 거룩한 식탁 앞에 모였습니다. 이 식탁을 거룩하게 하시사 우리가 식탁을 대할 때마다 다시 주님의 계약 안에 거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모든 예언자들에게 내리셨던 영이시여, 생명의 영이시여 이 자리에 오시옵소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할 때 우리에게 성령을 가득 채워 주옵소서.

회 중 : 아멘.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제정의 말씀 -------------------------------------------------------다 같 이

 

 

집례자 :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 떡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신 후 그것을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할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집례자 : 식후에 같은 모양으로 그는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 계약이다. 너희가 이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회 중 :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우리는 주님의 삶과 죽으심과 부활을 그가 오실 때까지 선포합니다. 아멘.

 

 

성찬분급----------------------------------------------------------다 같 이

 

 

              자리에서 성찬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기도----------------------------------------------------------집 례 자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신 하나님!

사순절을 시작하며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손길을 느낍니다.

이번 사순절. 주님께서 십자가로 회복하신 생명의 은혜와 사랑의 역사가

이 땅 위에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산소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평화의 인사 ------------------------------------------------- 집례자와 회중

 

 

집례자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회 중 : 또한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집례자 : 이제 화해와 평화의 징표로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회 중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의 시작선언 -----------------------------------------------김형래목사

 

 

□ 위탁과 파송 □

 

 

*공동체의 찬송 ---------150장 갈보리 위에 십자가섰으니----------다 같 이

 

 

(1)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후렴>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2)멸시 천대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4)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 날에는

영광 중에 계신 우리 주와 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축복 기도--------------------------------------------------------김형래목사

 

 

 

 

                       * 표: 가능하신 분은 일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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