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3일 사순절 새벽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Feb 22, 2021 Views 14 Likes 0 Replies 0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하나님의 말씀은 갇혀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서 33:1~3

 

 

- 2021년 사순절묵상집 “예수님을 따라” 발간 : 제네바 프레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때로는 비난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삶을 살았던 사람들 중에 예레미야가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으로 인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원망스러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갇혀 있던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는 옥에 가둘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가둘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옥에 갇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혀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 갇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처럼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갇혀 있는 예레미야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오늘 우리에게도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여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1년 동안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했던 우주비행사 스캇 켈리는 우리들에게 아주 인상적인 말을 전해줍니다. 그는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 이전과 색다른 눈으로 지구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볼 때는 사람들 사이에 어떤 장벽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보는 지구와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에 갇혀 살고 있는 우리들이 보는 것과 온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지금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이 있으십니다.

 

우리는 지금 사순절을 지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있습니다. 이 말씀은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지 유효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슨 말씀을하고 싶어 하시는지 귀 기울여 봅시다. 그분의 음성이 들려질 때 비록 당신의 육체와 물리적인 환경은 변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당신의 내면은 자유와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현재 당신의 삶을 하나님의 눈,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바라 보십시오. 어떤 새로운 것이 보입니까?

 

 

기도회제목

 

 

①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어 이겨나 갈 수 있도록...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④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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