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 금요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Oct 08, 2021 Views 13 Likes 0 Replies 0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쓴 물이 단 물이 되다 

 

출 15:22-27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마라에서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도 단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1. 문제를 만난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기적으로 홍해를 무사히 건넌 이스라엘 백성은 수르 광야로 들어간 이후 사흘 길을 걸었지만 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날씨는 무더운데 사흘 동안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목마름은 이루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라에 도착해 보니 드디어 그 곳에는 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은 써서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출 15:24)라고 하며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이 일로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물에 던지게 하여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 삶에 다가오는 저주를 해결하실 것을 예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껏 단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리자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모든 규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그들에게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출 15:25∼26).

오늘날도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육체의 질병은 물론 마음의 상처와 영적인 문제까지 치료하여 우리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을 누리게 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마라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간직하고 엘림에 이르러 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물 곁에 장막을 쳤습니다(출 15:27).

 

2. 물에 던져진 나무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것은 한 나무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나무를 물에 던지자 놀랍게도 쓴물이 곧 단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출 15:2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그 문제와 함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한 나무를 통하여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 인생의 쓴물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단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 쓴물을 단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삶 가운데 나타난 쓴 물을 단물로 변화시키는 체험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치료자가 되어 주십니다.

 

3. 쓴 기억을 치료하라

사람은 누구나 과거 삶에 대한 기억의 연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의 연못은 대개 현재의 삶에 있어서 기쁨의 근원이 되기보다는 불행의 근원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쓴 기억의 연못을 달게 하지 못하면 현재 우리의 인격 속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나올 수 없습니다. 과거 쓴 기억의 연못에서 계속 쓴 물이 뿜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과거 쓴 기억의 연못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미움, 원한, 좌절, 낙심, 죄책감 등등이 있습니다. 미움과 원한의 연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나무는 바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쓴 기억의 연못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던져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 쓴 연못이 바뀌어 기쁨의 근원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쓴 기억의 연못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던져 넣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치료자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금요일 기도제목

 

1. 코로나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정부, 의료당국자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변이로 어려움 당하는 조국과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어 이겨나 갈 수 있도록.

 

2. 교우가정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로나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욱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더욱 믿음이 강건해지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하소서.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주님께서 산성이 되어 주시옵소서. 모든 교우들의 가정, 직장, 자녀들에게 영육의 축복을 허락 하소서.

 

#. 박상수권사 차은주집사 가정 : 새 터전 Concepción del Uruguay (ENTRE RIOS주)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3. 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 이한솔간사 장로,권사,집사님들이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주일학교 심령들이 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나게 하소서

유치부, 어린이부, 학생부, 청년부

교사들을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 예배 반주자, 그라시아 찬양팀 늘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속회 속장, 인도자를 위하여

선교의 중심되는 교회 되게 하소서.

3대의 믿음을 이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4. 성도들 위하여 :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김광평성도 신정배권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박다솜 

 

5. 남미선교지방을 위해 

멕시코선교교회 권순흥목사 브라질 마나우스교회 이성전 선교사 브라질 선교교회 정찬성목사 브라질 하늘교회 파라과이 부에노교회 이병록감리사 한인교회 이명훈목사 델에스테 박상하선교사 임동수선교사 볼리비아 산타쿠르즈 김영모선교사 칠레 미션파타고니아 조병기목사 산티아고 이정관목사 아르헨티나 끌로린다교회 한상정목사 에스뻬란자교회 장영관목사 수정교회 신인철목사 에벤에셀교회 김형일목사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새생명교회 오재성목사 늘푸른교회 배수영전도사

 

6. 해외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서. 늘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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