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9일 새벽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Jun 18, 2020 Views 15 Likes 0 Replies 0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히브리서 124-11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요즘 한국에서 자녀들을 학대하고 심지어 죽이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보니 자녀체벌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한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빈대하나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바로 잡는 것은 법이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부모는 자녀를 체벌하는 것이 체벌이 목적이 아니라 자녀를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물론 학대하는 부모에게 자녀를 보호하고 어린이답게 살게하도록 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가 해야 할 의무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자녀를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그러기에 그 자녀들이 잘 되길 원하십니다.

 

오늘 5-6절 말씀입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나갈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 그냥 놔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난당하고 시련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내 가족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내 가족 중 누군가가 사고나 병에 걸려 고통당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들이 안풀려 시련을 겪고 있거나, 억울하게 누명을 써 당하지 않아도 될 어려움을 수개월 동안 당하고 있을 때, 이 모든 고난과 시련이 다 내 잘못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았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 가운데 살게 되는 것은 결코 어둡고 맹목적인 운명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에 의해서 버림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찾아오셔서 훈계하고 징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징계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을 알고 느끼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은 고난과 시련을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굳건한 믿음으로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잘못으로 인한 징계를 받을지라도 그 징계가 유익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첫째, 징계는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예화

 

1869년 프렌티스는 결혼한 지 11년에 얻은 두 아이가 감염병으로 죽었다. 한 날 한 시에 그들을 묻었다. 그는 날마다 슬픔과 눈물로 보내게 되었다. 슬픔 속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낙심과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던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사랑하는 프렌티스야, 많이 슬프냐?”

슬픔 중에 있던 프렌티스가 대답했다. “예 많이 슬픕니다.”

이어 하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렸다.

그러면 내가 너에게 묻겠다. 너는 너의 영원한 저주와 사망을 대신하여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가 네 대신에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사건에 대하여 슬퍼해 본적이 있느냐?” 이 물음 앞에 프렌티스는 가슴이 먹먹한 것을 느꼈다.

그리고 곧이어 가슴을 쥐어짜며 회개했다. “주님, 저는 세상 기쁨만 위했습니다. 이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이것이 나의 소원이 되고 이것이 나의 기도제목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그리고 찬송시를 지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오늘은 찬송 314내 구주예수를 더욱 사랑를 들으시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XhXI2TmhnI


기도제목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목사님과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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