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9일 금요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Jun 20, 2020 Views 7 Likes 0 Replies 0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예수님을 감동시킨 믿음

 

말씀 : 마태복음 85-13

 

로마의 장교인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하인이 앓고 있는 중풍병을 고쳐 주십사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가서 고쳐 주겠다고 하셨지만 백부장은 이를 만류합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한마디 말씀만 하셔도 병이 치유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살다 보면 문득 감동받을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역 가운데 이러한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바로 백부장의 순전한 믿음이 예수님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예수님을 감복케 한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이 주님 되심을 의심하던 유대인들의 믿음과 매우 대조되는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감동시킨 백부장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첫째,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믿음입니다(6).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을 때 한 백부장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로마 군대의 장교로서 감당해야 할 일이 많았음에도, 하인을 위해 직접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집에 있는 하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은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하인까지도 귀하게 여기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백부장처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사는 사람일지라도 아픔을 가지고 곤경에 처했다면 백부장과 같이 귀하게 여기며 보듬어야 합니다. 백부장의 믿음은 이기적인 관심과 자기 욕망에 붙들려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보기 힘든 귀한 믿음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능력을 확신하는 믿음입니다(8).

백부장은 예수님이 직접 가시지 않고 말씀만 하셔도 하인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8).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을 보이셨음에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은 예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말씀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하인의 병이 낫는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도 백부장처럼 시공간을 초월한 예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보내신 구원자이십니다. 구주이신 예수님의 말씀은 옛 선인들이 남겨 놓은 명언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살아 있어 힘이 있고 능력을 나타내는 말씀임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유대인의 믿음과는 차원이 다른 믿음입니다(11~12).

예수님은 천국에서 잔치를 베푸실 때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서 울며 후회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반면 백부장에게는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10).”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모범을 보인 백부장이야말로

유대인과는 달리 천국 잔치에 참여할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는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원은 선민의 당연한 자격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순전한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감동시킨 백부장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놀라운 믿음을 소유했습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산을 여기에서 저기로 옮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17:20). 우리도 이 같은 백부장의 믿음을 본받아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금요일 기도제목

 

1.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2. 교우가정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격리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욱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더욱 믿음이 강건해지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하소서.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주님께서 산성이 되어 주시옵소서. 모든 교우들의 가정, 직장, 자녀들에게 영육의 축복을 허락 하소서

 

3. 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 이한솔간사 장로,권사,집사님들이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주일학교 심령들이 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나게 하소서

유치부, 어린이부, 학생부, 청년부

교사들을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 예배 반주자, 그라시아 찬양팀 늘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속회 속장, 인도자를 위하여

선교의 중심되는 교회 되게 하소서.

3대의 믿음을 이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4. 성도들 위하여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 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5. 남미선교지방을 위해 에스뻬란사교회 장영관목사님 :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우들이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6. 해외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서. 늘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2020년 7월 10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07.10 17
87 2020년 7월 10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7.09 24
86 2020년 7월 9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7.08 19
85 2020년 7월 8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7.07 18
84 2020년 7월 7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7.06 19
83 2020년 7월 3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07.03 12
82 2020년 7월 3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7.02 16
81 2020년 7월 2일 새벽기도회 은혜로 사는 사람. 로베르또 2020.07.01 18
80 2020년 7월 1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30 18
79 2020년 6월 30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9 16
78 2020년 6월 26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6 23
77 2020년 6월 26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5 32
76 6.25. 전쟁 70년주년 은평교회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4 19
75 2020년 6월 24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3 23
74 2020년 6월 23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2 14
» 2020년 6월 19일 금요기도회 로베르또 2020.06.20 7
72 2020년 6월 19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18 15
71 2020년 6월 18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17 10
70 2020년 6월 17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16 12
69 2020년 6월 16일 새벽기도회 로베르또 2020.06.15 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