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0년주년 은평교회 새벽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Jun 24, 2020 Views 19 Likes 0 Replies 0

우리의 소원은 통일 찬송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히브리서 1218-24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오늘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되는 날입니다.

교인들 가운데 6.25전쟁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생지옥이나 다름없는 상황속에서 숨죽이며 피난생활을 하여야 했던 그 날은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 공포와 아픔은 우리 민족의 깊은 상처입니다. 지금도 그 상처는 아물지 않는 채 남북이 분단되어 서로 총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여전히 한반도는 불안합니다.

 

분단의 상징인 DMZ 라 부르는 비무장지대 오늘 말씀을 통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북간의 비무장지대는 군사분계선으로 240KM의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각 2KM 범위로 떨어져 철책을 세운 것입니다.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완충지대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어느 민간인도 들어갈 수 없는 특수한 지역입니다. 군대도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안에 남북이 초소를 설치해 민정경찰이란 명분으로 무장군인들이 상시 주둔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비무장 지대는 전쟁의 연속선입니다. 무섭고 떨리는 지역입니다. 한마디로 살벌한 곳입니다. 신학교때 간 전방훈련 중 비무장지대 초소로 들어가 대북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분계선을 넘어 비무장지대로 들어가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원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비무장지대와 같은 두려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였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는 두려워하며 떨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구약시대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 그리고 짐승이라고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받는 거룩하며 두렵고 떨리는 곳입니다. 모세도 두렵고 떨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없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축제를 벌이는 곳입니다.

 

22절 말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처럼 말입니다.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두렵고 떨리던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기쁨을 나누는 곳이 된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조국을 가르고 있는 비무장지대가 두렵고 떨리는 곳이 아니라 환경이 잘 보전된 평화의 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남북의 형제자매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됨을 이루어가는 장소가 비무장지대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6.25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이제는 남북이 주체가 되어 담을 하난씩 하나씩 허물어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 조국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듣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9m3v6fyA8

 

기도제목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목사님과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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