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6일 금요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Jun 26, 2020 Views 24 Likes 0 Replies 0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고통 받으사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하나님은 누구신가

 

시편 1421-7

 

기독교 신앙은 철저히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과 인생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자신이 믿는 신을 향하여 '아버지' 라고 부르는 것은 보기 드문 일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해 아버지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로 계시는 바,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어떤 교제를 누리며 살아야 할까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그 사랑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초월적 사랑인데, 시편 기자는 그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경험해야 할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첫째,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입니다.(1~2)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동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시고 들으시는 분입니다. 환난의 날에 도움을 구할 분이 하나님이요, 절망의 때에 도움을 구할 이가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엄청난 복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리 내어 부르짖고 소리 내어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십니다. 때로는 원통한 것도 쏟아 내고, 억울한 일도 고합니다. 우환, 질고 등 말 못할 고충을 토로할 상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답답하고 힘들 때 힘들다고 할 수 있는 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십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둘째, 우리의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아시는 하나님입니다.(3)

하나님은 우리가 구할 때 이미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그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계십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상해 있는지도 아십니다. 사방에 얼마나 많은 올무와 함정이 있는지도 아십니다. 살면서 참으로 답답할 때는 내가 처한 억울함과 어려움을 전혀 몰라줄 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내가 얼마나 무서운 병이 걸렸는지, 어떠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지, 얼마나 억울한 형편에 있는지 다 아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셨기에,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죄에 무너지기 쉬운 것도 아십니다.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 없이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우리를 위험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입니다.(4~7)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대적은 우리보다 강하지만, 하나님은 그 대적보다 강하십니다. 주님은 환난 날에 도움이시고 전쟁의 날에 피난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기업이십니다. 하나님은 죽음의 감옥에서 우리를 건져내 생명을 지켜 주십니다. 나아가 비천하게 된 우리를 존귀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건지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는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는 목숨이 위태로울 때 생명을 지으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대적이 몰려올 때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 구하고, 삶이 비참할 때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명하시는 것은 들으시고 응답 하시려 함입니다. 세상의 모든 길이 막혀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요 방패시며 산성이 되십니다.

 

금요일 기도제목

 

1.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2. 교우가정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격리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욱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더욱 믿음이 강건해지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하소서.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주님께서 산성이 되어 주시옵소서. 모든 교우들의 가정, 직장, 자녀들에게 영육의 축복을 허락 하소서

 

3. 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 이한솔간사 장로,권사,집사님들이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주일학교 심령들이 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나게 하소서

유치부, 어린이부, 학생부, 청년부

교사들을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 예배 반주자, 그라시아 찬양팀 늘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속회 속장, 인도자를 위하여

선교의 중심되는 교회 되게 하소서.

3대의 믿음을 이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4. 성도들 위하여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 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한상찬 신성미성도 가정 새생명 딸 이안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5. 남미선교지방을 위해 에스뻬란사교회 장영관목사님 :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우들이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6. 해외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서. 늘 강건하도록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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