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0일 새벽기도회

by 로베르또 posted Jun 29, 2020 Views 16 Likes 0 Replies 0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는 것처럼 작은 사랑하나가 큰 역사를 이룹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 1

히브리서 131-3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를 믿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도우심을 믿을 때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형제 사랑은 한두 번 잠깐 행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항상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교회 공동체안에서 형제사랑은 계속되어 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사랑이 우리의 삶에서 흘러나와여 합니다.

 

형제사랑이란 표현은 한 가정에서의 형제 자매를 말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를 같은 하나님의 식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사랑은 교회 공동체를 넘어 2절 말씀과 같이 손님 대접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언제나 손님 대접함에 열려져 있어야 합니다.

 

러시아의 대문호가 톨스토이가 쓴 글 중에 구두장이 마틴이란 책이 있습니다.

부지런하고 믿음이 강한 구두장이 마틴은 어느 날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마틴, 아침에 거리를 살펴보거라. 내 너에게 갈 것이다.” 다음 날 마틴은 누추한 구두작업실에 일을 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날 그의 작업실을 찾은 이들은 잠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들린 늙은 청소부, 갓난 아기를 안고 있던 젊은 여인 등 평범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마틴은 평소처럼 그들에게 따뜻한 난로와 뜨거운 차를 내주며 그들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이 안 오시나 보다.”하고 하루를 마감하며 집에 돌아온 마틴.. 성경을 읽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마틴, 오늘 네가 따뜻한 우유를 주었던 그 늙은 청소부 바로 나였네오늘 네가 뜨거운 스프와 빵을 대접한 아기를 데리고 온 젊은 여인도 바로 나였네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 때 마틴은 자신이 읽고 있던 성경의 구절을 읽게 됩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한 사람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나그네를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박해를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쉼터가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체포되어 옥에 갇히는 일은 있었습니다. 사도 베드로, 요한, 바울도 옥에 갇혔습니다.

 

고대 감옥에 갇힌 사람들은 도망할 수 없도록 한쪽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방문하는 것은 비교적 자유로웠습니다.

교회의 성도들이 이런 옥에 갇히게 되면 함께 갇힌 것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도 내일이면 옥에 갇혀 학대 받는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함께 울고 웃고 아픔을 같이 나누 고 함께 붙잡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하루를 위한 기도윌리엄 바클레이 목사

 

오늘 하루 동안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고, 시험을 물리치기 위해 싸워야 하며, 반드시 풀지 않으면 안될 특별한 문제를 안고 있어 매우 고달픈 날이 될 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으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눈물과 슬픔과 외로움으로 보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러야 하며, 아침에 일어나도 할 일이 없어 텅빈 하루가 매우 슬픈 날이 될 자들에게 눈물을 거두어 가시는 복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기쁨으로 이 날이 시작되기를 고대하는 자들과 그리고 즐거움 가운데 하루를 살아가므로 오늘 하루가 매우 유쾌한 날이 될 자들에게 복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게 모든 사람을 동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떠나지 않게 하시므로, 내가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 오늘은 "작은 불꽃 하나가" 복음송을 들으며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Fs757ydUOho

 

기도제목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류상하장로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 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 간사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목사님과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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