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0일 수요성서연구

posted Dec 30, 2020 Views 81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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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1-2절

 

에베소이야기

 

에베소는 지금 터어키의 셀축이라는 도시입니다. 현재는 소도시이지만 로마시대에는 아시아 지방의 수도일 정도로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그 흔적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에베소는 B.C. 11세기에 건설된 소아시아의 정치, 상업, 문화가 통합된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 서해안 카이스테르강 하구에 있는 밀레토와 서머나 중간에 위치한 해양 도시로서 로마와 동양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였으며 그 때문에 상업이 매우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안선이 멀어져 항구로서는 아무런 기능을 할 수가 없어 도시가 쇠퇴하고 말았습니다.

 

 

로마제국 당시 에베소에는 로마의 여신을 숭배하는 아데미 신전이 있었습니다(행19:23-31). 우상 숭배가 매우 성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으므로 회당이 있었고, 바울은 회당을 중심으로 사역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를 3차 전도 여행 중 복음 전파를 위한 중심지로 삼았습니다. 두란노 서원에서의 2년 3개월간의 사역은 큰 성과를 거두어 얼마 동안 교회는 부흥을 하였습니다.

3차 전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울은 밀레토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소집(57년경), 그들의 잘못된 것들을 가르쳐 주며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내려는 악한 교사들을 경계하라”(행20:29)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는 거짓 교사들을 막아내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에게는 첫 사랑과 첫 행위를 잃었으므로 회개하라는 경고의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계2:1-7).

 

바울은 에베소를 중심으로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전도하였으며 예루살렘, 안디옥에 이어 제 3의 기독교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바울 선교의 절정기를 이룬 곳이 바로 에베소입니다. 바울 후에 디모데가 이 교회를 관할하였고 후에는 사도 요한이 이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저자, 연대, 기록 장소

바울은 자신이 에베소서의 저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1:1). 로마의 감옥에 감금되어 있는 동안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그리고 빌레몬서를 기록하였습니다. 옥중 서신이라 부릅니다. 특히 에베소서는 옥중 서신 중에서 가장 비중 있는 책으로, 옥중 서신 중의 여왕, 가장 영적인 저술, 기독교의 구원과 교회에 관한 대서사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서신은 A.D. 62년경에 두기고에 의해 에베소에 있는 교우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6:21-22). 그렇다면 그 시기에 본 서신을 기록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서신은 에베소 교회의 교우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교회들을 위해 돌려보는 편지였습니다.

바울은 A.D. 63년까지 2년 동안 로마의 감옥에 억류된 채 군사들의 감시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 당시 바울은 세를 낸 집에서 억류되어 있었습니다. 1차 투옥 기간입니다. 바울은 이 때 군사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며 그 흔적들이 많습니다(행 28:30).

 

 

목적.

이 서신의 가장 큰 주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며, 동시에 완전케 하려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선명하게 펼쳐 보이고 있으며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이처럼 선명하게 요약한 책을 다른 책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유대인과 헬라인, 남자와 여자, 그리고 자유인과 노예 사이의 장벽을 부수시고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한 주, 한 믿음을 가진 자이므로 서로 화평하며 마음을 합하여 주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서 생활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베소서는 사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 서신은 사랑으로 시작(1:4)해서 사랑으로 끝(6:23-24)을 맺습니다. 다른 서신들에 비해서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첫 사랑을 버리기 시작한 것을 아마도 눈치챘던 것 같습니다. 믿음의 동료 성도들을 사랑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이 서신을 썼을 것입니다.

 

 

본 서신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바울은 에베소서를 통해서 교리적인 진술들을 가장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어떻게 생성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가고 있는지, 그리고 죄로 인한 만물의 부조화와 분열을 지적했으며 동시에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으로 회복되고 통일된다는 화합의 진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바울은 교리적 진술들을 바탕으로 거룩한 천국 백성이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죄악시하고 오직 천국의 임재만을 기다리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구속의 은총을 당연시하고 세상과 섞여 죄악의 낙을 누리며 살아가야 하는가? 본 서신은 현실을 부정하는 삶과 현실에 안주하는 삶 모두를 거부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천국을 소망하면서 이 세상에서의 나그네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회제목 - 코로나로 고통당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와 조국 그리고 열방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치료진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굳건히 붙잡아 주시고 하루속히 백신이 개발되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②이번 일로 믿음이 더 강해 질 수있게.

 

③교회의 연로하신분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

 

#. 아픈성도들을 위해 : 장용현장로님 황명숙권사님 이문숙권사님 민병성권사님 염혜경권사님 김선순권사님 이현숙권사님 박경숙권사님 최정해권사님 김성은권사님 홍미남집사님 김 건권사님 정현희성도님 김영국집사님 현병주성도님 고권주집사님 이한솔간사님 김광평성도님

자녀) 김엘리안 윤다혜

 

#. 민병성권사님 회복을 위해서

 

④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 직장을 위하여

한인사회의 코로나감염자들의 회복을 위하여

 

⑤ 에벤에셀교회(김형일목사)를 위해서 - 교회와 마을을 지켜주시고 악한 마음들이 녹아지게 하옵소서.

 

 

 

⑥한국과 외국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